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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판타 마지막, 폐막작

그리그리 보고싶어해도 하나도 못 보다가,

마지막 이틀 간 영화 4편을 소화해냈다. ㅋ

폐막작은 아는 언니가 예매해줘서 히히.

단편은 핵분열 가족, 장편은 X됐다, 피트 통 이었다.

 

 

핵분열 가족

 

되게 깔끔하고 화면이 참 깨끗하다라는 느낌이 드는 영화. 좀 끔찍하긴 하지만.

예전에 봤던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 라는 영화의 축소판 같았다.

커다란 가족 사진, 정말 인상적이다.

 

사실 영화보다 감독들이 더 좋았다. ㅎㅎ

 

 

X됐다, 피트통

 

제목과는 어떻게 연결시켜야 할지 약간 난감데쓰.

굉장히 휴머니즘스럽다가도 쇼비즈의 잔혹함을 막 보여주기도 하고,

엿튼 음악 덕분에 몸을 들썩거리게 만들었던 영화.

나도 디제이가 믹싱한 신나는 클럽 음악 좋아한단 말야~ 흣.

막 춤추고 싶어졌다.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데, 실제 주인공이 궁금해.

음악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 몸으로 읽을 수 있는 사람, 부러웠거든.

 

 

+) 오늘 사실 레알 폐막 파티 무지 가고 싶었다.

늘 허리우드 극장 갈 때마다 궁금했던 1,2,3 캬바레, 거기 나도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갈 수 있을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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