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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번째 글

  • 등록일
    2004/12/18 11:31
  • 수정일
    2004/12/18 11:31
이런 글 저런글 퍼나르고 옛날 글들을 모아놓다보니 벌써 600번 째의 글을 맞이한다. 처음에 이 블로그에 뭘로 채울까 고민했는데 하나둘 쌓아 놓은게 많이도 모였다. 웬만하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쓸려구 하는데 나도 사람인지라 거르는 날도 생각보다 많다. 매일 생각나는 것이나 써 볼련다. 600번째 스스로 자축 글을 써봄. 간장 오타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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