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공장

방명록 글 목록

1. ㅠㅁ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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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많이 바쁘신가 보군요. 그래도 즐겁게 일하시는거 같아 좋아보여요. 저두 많이 바빠서 자주 연락도 못하네요. 새 매체 창간 끝나고 나서 좀 한가해지면 한번 연락드릴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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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22 08:53

2. nodon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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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
   화이팅입니다. 눈물훔치고 어깨걸고 나가는 5월이 코앞에 다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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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18 10:29

3. 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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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맨도 잘하고 있죠? 열심히 할께요. 오며가며 뵙게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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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18 09:25

4. nodon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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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알겠습니다.
   오늘이 평가회의하고 결정이되는 날이네요.
   한턱을 쏘게 될지....
   결정이 되어봐야 겠네요.
   그리고 트랙백 글은 열어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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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06 10:59

5. 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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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 쏘라는 건 아니니 느긋하게 기다리지요. 오산에서 하루이틀 일하실 것도 아닐 텐데~ ^^ 그 주말에는 저도 주욱 약속이 있어서...
   (참, 그 글은 "이곳에 내려와서"라는 제목의 글이었던 것 같아요. 트랙백되어 있었는데 닫아놓으셨더라구요. 굳이 열지 않으셔도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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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06 10:40

6. nodon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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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봄 맞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꽃셈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완연한 봄이 오면 좀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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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28 12:22

7. 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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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이랑 트랙백 다시 열었네요. ^^
   이제 봄내음이 물씬 나요. 즐거운 봄 맞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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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28 11:11

8. nodon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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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ss님 칭찬 고맙게 받겠습니다.
   종종 님의 블로그에 놀러가 정보통신과 관련한 지식들에 대해 배워나가겠습니다. 제가 종종 간장공장이라고 걸어놓고 누군가의 글을 퍼나르거든요.
   대단하지 않아요. 그냥 좋은 글을 함께 읽기 위한 방법인 걸요. 저보다 대단한 블로그가 많답니다. 블로그 바다에 불여우와 함께 빠져 보시어요. 불여우가 웃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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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17 23:07

9. F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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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간장공장님 대단한 블로거이시네요. 초보 블로그에 왕림해 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어떤 분이신가 해서 들러봤어요. 좋은 글이 참 많네요. 십이월의 여자 이야기 가슴 아프게 읽었습니다. 좋은 글 계속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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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17 19:58

10. nodon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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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자신을 잘 알아야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며 쓴 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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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15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