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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of Jordan.mp3 (6.67 MB) 다운받기]
한 해를 보내며 아저씨는 오늘 이런 저런 잡생각들을 했습니다. 아.. 나이를 많이 잡쉈구나.. 먼가를 새로 하는것도 쉽지않고.. 그냥 이렇게 살아가다가 이대로 걍 늙어죽어도 세상은 역시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바쁘게 돌아갈거다... 음.
친구들은 얼른 어른이 되고 싶지요? 애덜이라 못하는 것도 없고 지금보다 더 맘껏 쏘다녀도 되고요. 그쵸? 아저씨가 가만 생각해보면 큰틀에서 어릴적 생각과 나이 들어서의 생각은 변하지 않은 느낌이예요. 아저씨같이 나이가 들면 이제 어디서건 굴러먹으면 그만입니다. 그렇더라도 숙명처럼 먼가 새로운 것을 찾아가며 살아야겠만요. 아저씨는 이상세계, 유토피아, 도원경, 찬우물.. 이런게 있다고 믿는 사람이니까요. 당장은 별거 아닌거 같아도 대기 압력차에 의한 자연대류를 이용해 코로나시절 학교 최고층에 환기창을 2개 운영하고 있듯이요. 친구들은 모르겠지만요. 음.. 큰 건물입구에는 회전문이 달아놓은건 큰 건물이 큰 굴뚝이 되어 냉기와 온기가 쭉쭉 빠져나가지 말라고 공기흡입구를 꽁꽁 싸메주는 역할을 하라는 거예요. 코로나 시절에 아저씨는 이걸 반대로 이용하는거구요. 먼가 바라는 거시기가 없었다면 아저씨는 이런 짓을 하진 않았겠죠.
친구들은 유치원, 초등, 중핵교, 고등핵교, 대학교.. 언제가 가장 중요한 때일까요? 아저씨가 볼때는 유치원이 가장 중요합니다. 유초중고대 순으로 가장 중요하죠. 중요하다는 얘기는 그만큼 친구들에게 실질적인 많은 영향을 끼치는 시기라는 얘기예요. 다 큰놈들은 어떻게든 살아가기 마련이고.. 살아갈 양식을 마련하는 시기가 유초중고 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유치원을 안다녔다고요? 그럼 초등학교가 중요하고요. 더 중요한 시기는요? 어머니 뱃속부터예요. 그러고 보니 나이들수록 주변환경으로부터 덜 영향을 받는, 덜 중요한 시기를 살고 있는거네요. ㅋㅋ 아무튼 어린 친구들일 수록 더욱 소중하고 정성스런 대접을 받아야 합니다.
평소 교실을 지나가다보면 친구들이 만들어놓은 이런저런 찰흑들을 접시에 잘 담아 정성스레 진열해놓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이상하게도 푸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알고보니 60여명중 유일한 전교죠선생님이셨습니다. 어느 반은 지나면 헬로윈데이?라는 해괴한 서양축제일을 숭내내서 창문에 박쥐모양 종이를 붙여놓거나 손뼉따구 종이접기를 해서 치렁치렁 달아놓았습니다. 공교육학교서 어린 친구들에게 서양축제 뼉따구를 달아놓는 경험은 평생 갈거고 서양축제가 마치 내가 따라해야할 축제같이 뼉따구, 박쥐, 호박등을 달아놓게될 겁니다. 12월이 다가는 지금까지 박쥐모양 종이를 흉물스레 복도창에 달아놨습니다. 코로나로 아무리 교육이 어렵더라도 할로웬 어쩌구 이런 개뼉다구 같은 것으로 학교와 학생을 베려놓고 있는걸 냅두면 안됩니다. 그런거 안해도 학교서는 해볼 수 있는게 지천으로 널렸습니다. 인사도 잘하시고 학생들과 함께하는걸 감격으로 여기시는 소박하신 그 전교죠 선생님같이 학생들이 만든 못생겼지만 정감넘치는 내작품들을 정성스레 접시에 올려 복도에 진열하는 선생님같이요. 마치 학생들의 얘기를 나열된 작품들을 통해 듣고 계신 것만 같았습니다. 스스로 노동자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좋으니 이런 전교죠 선생님들이 많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 올 한해 신나게 놀지 못해 안타깝지만 잘 버텨줘서 대견합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세요. 글쓰다보니 2021년이 와버렸네요. 올해도 건강하세요.
ps. 겨울방학 숙제로는 친구들이 생각하는 친구들만의 공부법을 적어오는 겁니다. 숙제 내줘서 미안합니다.
친구들 방학했나요? 아직 안했다고요? 코로나 재앙속에 다들 건강히 지내시지요? 지금은 2단계 2.5단계라고 합니다. 친구들에겐 뭐가 달라지냐면 밀집도를 줄여서 전염병을 막기위해 핵교를 일부만 갈 수 있다는 얘기예요. 며칠전 현관앞 안면인식 화상카메라 앞에서 테레비죤에 나온 친구와 내 모습을 보며 마냥 즐거워하던 친구들 모습을 보며 아저씨는 슬펐습니다.
등교인원을 1/3으로 줄인다는 얘기는 특정 학년만 골라 일부 등교시키는게 아니고 2~30여명 하는 한 반에 최대 10명씩 등교시키라는 얘깁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교는 지금 1학년 등교 2,3학년 원격 혹은 1,2학년 등교, 3,4,5,6학년 원격 이런 식으로 친구들을 등교시키지요? 그리고는 1/3 등교시켰다고 뻥치고 있습니다. 아저씨가 볼땐 모두 양심을 내팽게친 선생들입니다.
아저씨네 학교는 다행히 외부공기순환기가 있어요. 근데 아무도 조작하지 않는걸 보면 수업시간에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선생님이 몇이나 계실지 의아합니다. 자연대류에 의한 건물환기가 일어나도록 계단실 마다 최상층 창문을 열어놓고 일과를 운영하는 학교가 몇이나 있을까요? 급식시간에 창문을 열어 환기가 되도록 식사를 하고 있는 학교는 몇이나 될까요? 친구들 밥먹을때 창문을 열기 싫으면 주방 배기휀이라도 돌려서 환기를 돕는 학교가 몇이나 될까요? 이런걸 시켜서라도 교원, 직원 중 아무나 어거지로라도 하면 다행이겠습니다. 코로나가 직원만 걸리고 교원은 안걸리지 않을텐데요. 코로나 관련하여 이렇게 교원, 직원 역할을 나눠놓은 것도 기가찹니다. 유치원은 겸직발령이 안나서 소화제 하나 줄 수 없다고 면박을 주며 돌려보내며 호시탐탐 업무 떠넘기는데 골몰하고 있는 보건선생을 보는 것은 고통 그 자체입니다. (물론 열심히 하시는 보건선생님들도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이러니 코로나 환자가 하루 천명을 매일매일 넘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저씨는 얼마전 인후통이 있어 초긴장 속에 밤11시에 검사결과를 받기전까지 주변에 증상을 알리고는 혼자 밥을 먹고 다녔습니다. 다행히 목감기였습니다. ㅠㅠ 이제는 확진소식이 조금씩조금씩 제 주변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미친 등교는 전면 중단되어야 합니다. 그리고는 선생님들께서는 학생들 방문지도로 학생들 생활교육에 전념해야 합니다. 수업은 EBS에 맡겨놓고요. 그렇다고 선생님들 전문성이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제발 가르치는 일만을 교사의 전문성으로 착각들 좀 하지 마시고요. 학교는 과태료를 물릴 수 없으니 조사하여 반별 인원 1/3이 아닌 학년별 1/3 인원으로 방역지침을 속여서, 선생편의를 위해 학생들을 볼모로 방역거짓 등교시키는 학교는 학교장 중징계로 철퇴를 내리고 학교 폐쇄해야 합니다.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 집에서 하루 1시간 땀흘리는 운동으로 잘 버텨내자고요. 언제나 친구들은 잘하고 있는데 어른들이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그럼.. 친구들 건강하세요~
이 말 속에는 사람을 실험대상으로, 오로지 자본의 논리로써만 사람의 목숨을 판단하겠다는 선언이 숨어있다. 한마디로 사람목숨도 돈으로 메기겠다는 발상이다. 공장 노동자 한 사람 죽이면 그 자체는 회사 손실이고 몇천 혹은 몇억 보상해주면 해결된다는 자본의 논리다.
사람목숨을 소중히 여겼다면은 경제적 파장을 언급한 이후에 '3단계로 올려야하니 양해해달라'는 말이 반드시 따랐어야 했다.
물론 굶어죽으나 코로나 걸려 죽으나 같다는 암묵적 전제에서다.
[20. corrido de Pancho Villa.mp3 (3.40 MB) 다운받기]
살아보니 수능이 대수는 아닙니다. 아니 아무것도 아니예요.
수능에 목메는 이유가 혹시.. 좋은 대학가서 좋은 직장잡아 좋은 결혼하고 떵떵거리며 사는 첫단추라 생각해서 그런건 아닌가요? 설령 줄줄이 그런다해도 친구들이 결코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아저씨가 살아보니 수능은 별거 아닙니다.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살아가는 매 순간순간이 중요합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아무 생각이 없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그냥 살아가는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제발 수능이 뭐 엄청 대단한 시험이라는 사회적 분위기에 주눅들지 맙시다. 그것이 친구들과 우리들 사회구성원 모두의 건강에 이롭습니다.
그러나 아저씨가 친구들에게 부탁하고 싶은건.. 학습능력을 갖추라는 얘기는 드리고 싶습니다. 학습능력을 갖추려 노력하면 뭐가 달라지냐면요. 사는게 풍요롭고 행복해집니다. 아저씨가 말하는 학습능력이란 글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글을 통해 내 생각을 말하는 2가지 능력입니다. 모두 의식적인 노력을 통해서만 가능하구요.
어찌보면 이건 실제로 생존하기 위한 능력이기도 합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03. a desalambrar.mp3 (1.51 MB) 다운받기]
"오늘이 마지막일거 같아 인사드릴려고요"
"아니 갑자기 왜요?"
"보건선생님이 내일부터 나오지 말래요."
얼굴이 상기된 방역도우미 아주머니께서 짧은 말을 남기고 가버렸습니다. 지금까지 아침 일찍나와서 친구들 등교할때 온도체크를 도와주시던 방역도우미 분들은 내일부터 학교에서 볼 수 없습니다. 그분들은 친구들 공부할때 학교방문자 온도체크와 손잡이 소독, 급식전 손소독제를 친절하게 챙겨 나눠주셨던 분들입니다.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셨던 이 분들은 모두 비정규직, 계약직 노동자들이며 학교서 땜빵식으로 고용한 계약직 분들입니다. 하루 확진 1000명을 바라보며 1학년만 등교하며 모두 원격수업으로 전환된 엄중한 시기에 그들은 모두 하루 아침에 '해고' 되셨습니다.
대부분의 고용형태가 보장되며 급여의 원천이 이윤이 아닌 국민 세금으로 보장된 학교 대부분의 교사들은 본인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릅니다. 아니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예산갖고 계약한대로 고용해서 썼는데 뭐가 문제냐라고 학교 선생들은 생각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 학교 선생님들이 뭘 잘못한 것일까요? 예.. 맞아요. 처음부터 방역같은 중요한 일은 고용의 보장이 없는 정규직을 채용했어야 하며, 사정에 의한 계약의 해지일지라도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고 최소 한 달전에 계약종료 즉 해고예고 통지를 해드렸어야합니다. 고용이 보장된 학교 선생님들께선 근본적으로 노동자에 대한 존중이 쏙 빠져 있습니다. 계약종료는 결국 당사자에게 해고인데 이런 상황을 너무들 쉽게 생각고 있는 것이지요. 나는 저들과 다른 학교 선생이야. 라고 생각들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는 해고 통지를 받은 학교 방역노동자들은 뭐를 할 수 있을까요? 예.. 노동부 민원실을 찾아가 학교를 상대로 해고예고수당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서면으로 해고를 통지받기 전까지는 계속 출근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출근한 근거를 남겨 해고예고수당과 함께 채불임금을 청구할 수도 있겠지요. 혼자서 못하면 가까운 도움 받을 수 있는 노동센타를 찾아가시면 됩니다. 이렇게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는 얘길 들었을때 모두 노동부 민원실을 찾아가 민원신청을 하신다면 세상은 변할 겁니다. 감히 툭 내뱃듯 갑자기 나오지 말라는 오만방자한 행태들은 없어질 겁니다.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는 지금 교육부 당국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계획 뭐 다 좋습니다. 그럼 방역 일은 누가하나요? 교육부는 뜬구름잡는 얘기 하지말고 여기에 답해야합니다. 방역노동자가 하셨던 일들을 누가 하게될까요? 학교서는 아무도 하지 않습니다. 특히 보건선생은 손하나 까딱 안하는 이가 대부분입니다. 코로나가 확산되던 2,3,4월에 방학연기를 핑계로 학교에 코빼기도 비치지 않다가 5월 이후엔 방역일 업무가중이다 해쌓며 업무 떠넘기려하신 분들이 대부분의 학교 보건 선생들입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닙니다) 이들은 소독약품, 체온계를 구입하는 것도 본인의 업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져 알 수 없는 감독만 하는 것이 이들이 주장하는 업무영역입니다. 병설유치원의 경우 겸임발령이 나지 않았다며 유치원에서 찾아가면 아픈 환자를 돌려보내며 내 소관 아니라며 오히려 큰소리 칩니다. 거리두기 바닥 스티커가 떨어져나가건 말건 교무실무사에게 업무를 전가시킵니다. 보건선생은 정규직입니다. 친구들~~ 뭐가 잘못된건가요? 사회생활 수십년을 해도 보지 못한 상상도 못하는 일들이 학교에선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조리원, 청소원, 실무사 등 공무직 노조가 강성이 아닙니다. 학교가 너무나 엉망입니다. 친구들은 그런 대부분이 희한한 구성원들에게 학교서 공부를 배우고 있는거예요. 대신 사과드려요. 미안합니다.
[10 - Vent'anni.mp3 (6.57 MB) 다운받기]
아저씨는 취직해서 돈벌면 가장 먼저 사고 싶은건 오디오였습니다. 아저씨는 이리저리 굴러먹으며 20년 넘게 벌어먹고 있는데요..ㅠㅠ 아직 오디오를 사지 못했습니다. 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아저씨가 좋아하는 중고스피커만 2개를 샀죠. 앰프는 주워온 인터엠 75W 모니터앰프, 역시 주워온 PC신호를 받는 CD레코더기로 앰프에 연결해 음악을 듣고 있어요. 라디오데크도 있는데요. 이건 요즘엔 잘 보기심든 30년 넘으신 인켈데크인데요. 클래식FM을 잘 듣고있습니다. 이 모든 놈들을 이어붙이기 위해선 약간의 공부도 필요했고요. 며칠전부터 PC 광단자 ~ CD레코더 사이에 문제가 생겨 음악이 계속 끊기고 있어서.. 혹시 광연결잭 문제인가 해서 새거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ㅋ 아저씨는 고딩때부터 음악을 해서인지 쓸데없이 귀만 고급이 되어있어요.
아저씨가 사고 싶은 오디오는 트랜지스터에 방열판식 앰프예요. 어제 전파사 오래 하신 사장님께 구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아저씨는 진공관 앰프 싫어해요. 소모품이 들어가고 자칫 소리가 웅웅거리기 쉽거든요. 비싸고요.
오디오잭은 친구들이 한번 맨들어보세요. 마이크선과 +,-,접지 3선을 알맞는 곳에 잘 납땜해주면 근사한 오디오잭이 완성됩니다.
가을이 다 지나갔습니다. 건강하세요.
[02 - Adagio (Shadows).mp3 (6.67 MB) 다운받기]
공교육을 위한 학교는 대형아파트 건설업자 로비에 의해 아파트 인근에 아파트 입구와 학교 입구를 맞닥트려서, 고속도로와 50여미터 떨어져, 공장지대에, 가장 낮은 지대에, 전투기와 항공기가 출몰하는 곳에 대충 지어놓아서는 안된다.
침수피해를 예방하기위해 주변보다 지대가 높아야하며, 근처 1km 반경내에 축사나 화학공장, 고압가스/특고압전기시설이 없어야한다. 물론 고속도로나 큰 도로와는 최소 500m 이상 떨어져 분진을 항상 마시게 되거나 쉬~~하며 쌩쌩달리는 차량소음에 노출되지도 않아야한다.
큰도로와 연결되는 학교의 진출입로는 학교부지와 함께 학교땅으로 확보되어야 하며 진출입와 맞닿은 주차시설이나 많은 차량이 드나드는 대형건물이 없어야한다.
학교는 숲이나 산으로 둘러쌓여야하며 운동장은 1000평 이상이 되어야한다.
학교 건물은 남쪽을 바라보며 증축할 경우 = 혹은 ≡ 식으로 배치하여 통기와 채광을 막지 않도록 해야한다. 증축되는 건물은 운동장을 중심으로 주변으로 ㄷ자 모양으로 증축되야하며 별도의 실내 운동장이 필요할 경우 운동장 옆으로 한쪽이 뚫린 ㅁ 자 형태로 지어서 안에 햇볕이 들어오도록 하고 대형 이동식 비가림막을 설치해야한다.
운동장엔 달리기 트랙이 설치되어야하고 트랙 안밖으로는 나무들이 빼곡히 심겨져야한다. ( ex. 대나무숲) 철봉대 시소 주변엔 커다란 느티나무 그늘을 만들어야하며 학교의 경계선엔 이 커다란 느티나무들이 울타리처럼 서있어야한다. 운동회 등 행사를 해야할 경우엔 운동장 안 나무들 사이에 보물찾기하듯 모여 행사를 진행한다.
교실로 등교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동선엔 반드시 흙바닥으로 하며 길가엔 댑싸리를 심어주며, 등하교시 울창한 녹색 숲을 관통하는 듯한 느낌을 줘야한다. 여의치않다면 담벼락에 담쟁이나 측백나무를 심어준다. (담쟁이는 절대 교실건물에 심지 않고 외부 벽에만 심는다.)
학교내 학생들이 이동하는 모든 동선은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한다. (가급적 건물내 복도도 곡선으로함) 곡선이 어려울경우 직선구간 중간중간 조형물이나 학생들 작품전시대 혹은 나무의자를 배치한다.
운동장 한켠에 익사사고가 나지 않을 낮은 조그만 연못을 만들고(혹은 교문앞 연못을 지나도록 구름다리를 만들고) 조그만 나무 물레방아를 달아, 태양광을 달아, 모다를 돌려, 물레방아를 돌려준다.
건물지붕은 물이새지 않도록 일반 슬라브가 아닌 완만한 경사평면을 이루어야하며 1층 바닥이나 지하층, 지하비트 바닥과 벽면엔 반드시 단열시공을 하여 결로가 생겨 곰팡이가 발생하는 일이 없어야한다.
학교서 사용하는 모든 물은 전체 상수도가 공급되어야하며, 학교에 119차량, 우유/식자재 배달차량, 분리수거차량 외 모든 차량은 진입해서는 안되며 학교 외부에 별도의 주차장을 두어야한다.
건물 각층마다에는 불연재 무창층으로 이루어진 피난안전공간을 보행거리 50m마다 200명 이상 수용가능한 안전공간이 확충되어야 하며 건물내 모든 공간엔 스프링클러 시설이 설치되어야한다. 지상층의 경우 피난할 수 있는 계단 및 출입구는 1층당 4개 이상 설치해야한다. 교실 및 실내공간에는 도색하지 않은 원목이 15% 이상 설치하여 습도조절과 먼지제거를 하도록 한다.
실내 냉난방은 일괄제어 및 스케줄제어가 가능한 중앙공조로 하며 외기/내기 담파는 풍량조절이 제어되도록 한다. 냉난방시 GHP 등 엔진펌프를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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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연결해서 만든 오디오라.그 소리 한 번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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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온 인터앰 모니터앰프는 건물 안내 방송용이라 저음이 부족하지만 방열판식으로 조용하며 중고 AR-ls 스피커로 울리는 잔잔한 깨끗한 소리에 만족하고 있습니다.음이 끊기는 현상은 단자에 뭐가 꼈나 알콜적셔 후벼주고 불어주고 사운드카드 꺼내 광단자 납땜으로 다시 지져주고 했는데 광오디오케이블을 새걸로 바꾸니 없어졌습니다.
근데 싸구려 광케이블을 샀더니 소리가 약간 웅웅거리게 되었습니다. ㅠㅠ 잘 모르면 비싼걸 사야했나봅니다.
PC에서 광케이블로 신호를 받아주는, 잡음이 아주 가끔 들리고 있는 주워온 CD레코더를 프리앰프로 바꿔주려고 뒤적거리다보니 진공관앰프를 1~20만원에 납땜해서 직접 맨드는 제작 키트를 발견하였습니다. 음.
오디오 소리는 내맘에 들면 그 뿐인데.. 쓸데없이 귀만 고급이라 애를 먹고 있습니다.
제 오디오 소리가 들리시나요? 읽는라디오 진행자님께서는 왠지 들리실것 같아서 여쭤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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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귀는 저급이라서 그냥저냥 들리기는 합니다만...제 귀에서 나는 윙윙거리는 소리도 수리해주실 수 있으면 좋으련만...
이고치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고치기를 하다보면 물리적 치료는 잘 모르겠지만 심리적 치료는 아주 조금씩 되는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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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북을 친다기 보다 내귀에 사랑의 에너지를 보내며 토닥여 운동시켜준다는 의미가 큽니다.조금 초현실적인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제 생각은 정한수 떠놓고 모든 것을 마음으로 다 바치며 간절히 비는 마음에는 아직까지 밝혀지지않은 의식 에너지가 실린다고 봅니다. 이 의식에너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며 생명 본래의 모습으로 회귀하려는 근본적 치료 역할을 한다고 보고요. 물론 모두 과학적 근거는 없는 얘깁니다. 이러한 좋은 것을 간절히 베풀고 바치며 쌓이는 의식에너지를 증가를 기도 혹은 수련의 과정이라 표현할 수 도 있겠습니다. 한마디로 내공이 쌓인다. 이런 정도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전에 제 얼굴에 피지선낭종이라는 지방덩어리가 뭉치는 병이 있어 피부과에 찾아갔더니 약 5mm를 절개한후 지방덩이를 흡입해서 빼내고 꼬매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빼낸 곳의 피부와 눈밑에가 뭔가가 연결이 되었는지 수술후 파랗게 변해버렸습니다. 의사선생님은 보자기 같이 자리잡은 지방덩이를 제거해야지 다른 방법은 없다 했습니다.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다시 자란다고도 했고요. 수술후 다시 자라 볼록하게 부풀어 나왔습니다. 다시 수술을 하지 않고 한의원을 찾아가니 고칠 수 있다하여 침을 맞았지만 별 차도가 없어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는 수영을 1년하니 부풀어 오른 피지선낭종이 조그매지다가 3년후엔 완전히 없어져 버렸습니다.
서양의학으로 아직까지 우리 몸을 잘 모르는 부분이 너무도 많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만약 병원에선 괜찮다는데 나는 불편함을 느끼게되는 부분이 있다면 우리 몸은 곳곳이 다 연결되어있으니 몸 전반적인 기능이 좋아지도록 적당한 운동을 하며 나는 잘 먹고, 자고, 싸고 있는지 짚어볼 것 같습니다.
1. 몸의 대부분이 물이므로 먹는 물을 깨끗하고 좋은 물을 먹고있는지 돌아봄.
2. 혈관과 직접닿은 이빨을 통해 혈관에 이물질이 들어가고 있지 않나 살펴보며 자기전에 이빨 닦기.
3. 충치때우는 아말감, 음식, 호흡하는 분진, 피부를 통한 농약 등을 통해 몸 속에 쌓인 중금속을 내보내기 위해 녹차, 망개나무 뿌링이(토복령) 등을 옇게 우린 물을 1달 꾸준히 먹음.
흡착을 통해 대변으로 중금속 배출을 위해 현미 (혹은 한 2일 불려서 싹틔운 현미) 를 먹음.
4. 몸속 노폐물 배출의 1등 공신은 대장이므로 대장 속 좋은 미생물이 잘 자라는 먹이가 되는 야채류 (특히 양파, 마늘) 를 먹어줌.
5. 우리 몸속은 2조개의 미생물들이 전기자극에 의해 움직여 균형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맨발로 흙바닥을 밟아주어 지구 전기가 내 몸 속에 통하여 알맞는 미세 전기가 내몸속에 통하게 함. 사랑이와 산책시 흙바닥 일정구간을 신발을 잠시 벗어들고 맨발로 산책함.
(저는 개인적으로 참나무를 만지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참나무의 미세전기와 제 몸의 미세전기가 잘 통하는 걸로 생각됩니다)
이렇게 하며 잘 먹고 잘 자며 잘 싸는 삶을 살때 전반적으로 몸이 좋아질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그땐 익숙해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고통을 격어보지도 않고 함부로 말씀드리는 것 같기도 하지만 마치 길눈이 어두운 제가 산에서 길을 잃는데에 익숙해져서 당황할 것도 없이 근처 계곡따라 산을 내려오 듯이요.
ps. 부처님께서는 몸에 병이 들었을땐 발효시킨 음식을 먹으라고 일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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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나름대로 노력을 한다고 하고 있는데그래도 제 자신을 더 신경쓰며 살아야겠네요.
좋은 얘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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