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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6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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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눈물
새벽1시반..그녀와 온 순대국밥집에서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녀는 어느덧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자기는 이제껏 누구와 경쟁하고 싶지 않았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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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_tori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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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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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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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없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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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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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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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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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내 일기(187)-나물 뜯는 아낙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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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캉내캉_jps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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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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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치만체_sheb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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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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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 - 위키
웹2.0이 뭐냐고 할때 보통 "뭐는 1.0이고 뭐는 2.0이다" 이런 식으로 얘기되는 경우를 많이 겪어봤으리라. 그렇게 나열되는 웹2.0의 사례들 중 대표적인 것이 블로그와 위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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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_h2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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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 봄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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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破, 늘 그랬듯이_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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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사무실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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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知_id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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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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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_st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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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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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_ku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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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과 관련한 손익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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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병_antir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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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린 민하: 제3세계 여성들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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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_neob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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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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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서로_re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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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권 운동, 뒤죽박죽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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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_aumil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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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폐인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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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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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운동과 재정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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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스_le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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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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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사랑
누구에게나 뜨거운 한 시절은 있지만 그 뜨거움은 이내 사라지고 맙니다. 뜨겁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인생의 뒤안길에서 마침내 숭고함을 발하는 노부부의 사랑, 오래도록 가슴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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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_nam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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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활 사전 답사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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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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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占썼낭' 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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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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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무개_oukra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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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뭇꾼과 백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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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_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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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1] 퐝당 시츄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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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슴_littl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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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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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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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도 없었으면 좋겠다.
고통스러운 이 시간도 몰래 벼갯잎 적시는 엄마의 슬픔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의 아픔도 착한 사람들의 고마운 마음도 황새울 들판의 농부의 땀방울도 모두 아무일도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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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_st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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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무순 길러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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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_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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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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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스머프..._sk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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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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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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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의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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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rael_az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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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환영할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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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당 의원들의 점거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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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내밀어 우리_kam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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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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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에서-최영미
최영미의 시가 떠올랐다. 시를 처음 읽었을 때에는 그저 사랑과 관련된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자연에 대한 시인의 세심한 관찰을 바탕으로한 인생에 대한 이야기같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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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_rave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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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4-17] 전국대학생 교육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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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知_id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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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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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_tori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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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을 씨줄과 날줄로 하여 짠 옷감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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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_ku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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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KTX 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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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ot_Profin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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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학벌주의와 관련한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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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_ing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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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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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_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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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실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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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리마_taiji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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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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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인시위를 진행했답니다.
'Revolution의 어원이 라틴어 Revolutio인데 "돌다" "굴리다" 이런 뜻이라 "바퀴"로 종종 표현'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늦지도 않고 빠르지도 않게, 하지만 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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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평화 국제연대_pl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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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세가지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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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미나_j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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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엔 안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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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_anti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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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님의 아지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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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트_docu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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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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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헤드_dop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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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만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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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break-飛렴__Dream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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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주의와 다수의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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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_l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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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활동가'에게 싹트는 '정치적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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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걸기_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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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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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남
살아가면서, 팽성에서 조금씩 뿌리를 내려가면서 관조했던 것들이 어느 순간 내 일이 되었고, 삶이 그냥 사는 게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라는 걸 느끼게 되었을 때 밭에 자라는 풀들은 단순히 초록빛의 신선함을 주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억세게 생명력을 발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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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온_smf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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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표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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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느_derri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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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5 한미 FTA 반대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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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eeya_jine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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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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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_pt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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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페미니스트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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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_neob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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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퇴양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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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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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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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모_l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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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선지령 4/24,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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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_anti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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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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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마르소
팔순의 노구는 놀랍도록 유연했고, 몸짓은 간결하며 아름다웠다.스팟 조명 하나가 전부인 넓디 넓은 무대엔 얼굴을 하얗게 칠한 그 밖에 없었지만, 공연이 진행되는 두 시간 내내, 쉴새없는 그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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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_toi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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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 野 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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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crum_neosc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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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가 그렇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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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y_ic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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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과 "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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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_h2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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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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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노이_enden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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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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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스_le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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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블로그 분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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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개_hihiih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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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왜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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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슴_littl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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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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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진을 찾았다
3월 2일엔가부터 다시 필름카메라를 들었다. 그날 국회앞 집회에서 이정원이 방금 찍은 사진을 디카로 확인할 때, 내가 옆에서 필름카메라 뒷면에 없는 버튼을 누르며, "아 이거 참... 잘 찍었네... 이건 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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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이름_tg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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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자전거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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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_anti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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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의 상형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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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_az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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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감증, 그 불온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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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틈에 핀 꽃_da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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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2.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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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_n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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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솔직히 잘못을 시인하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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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캉내캉_jps1217
|
반갑지 않은 생일축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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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다바리_new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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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듬직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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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년_saint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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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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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깨달음-쓰레빠 사건
몇일 전 이른 저녁을 먹고 소화기능이 가장 활발해 진다는 8시가 지나갈 무렵 쭌이 텔레비젼을 보다 '"케? 먹고싶다"한다. "나도 ..케?躍纛뺑?" 이후 이모와 할머니에게 케?躍逃藪 동참할것을 요구하고 공평하게 사다리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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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모_l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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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좀 땄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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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공주동거인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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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개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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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_tori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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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파(政派)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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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캉내캉_jps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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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판 진보정치를 보고 투덜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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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_gim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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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법석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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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_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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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움직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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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현_hyunhyun
|
2006 인권영화제, 그 서막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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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_now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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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을 독점한 국가의 최소한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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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_st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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