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3 16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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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는 라디오 '내가 우스워 보이냐?' (2회) 우울하게 새해의 달력을 쳐다보고 있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제 얘기 한 번 들어보지 않을래요? 성민이
- 새해 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새해가 되었지만, 지난 해와 다를 게 없다. 없던 해가 뜨는 것도 아닐 테고, 하루의 길이가 48시간으로 늘어난.. 산오리
- 2012년 8,784시간 그렇게 꽤나 미니멀한 포즈로, 감기와 헐렁하게 싸우며 2012년의 8,784시간을 맞았다. kalos250
- 2012/01/02 배움이나 활동을 매개로 하지 않고 만나는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이 어떤방식인지 잘 모르겠다. 오징어땅콩
2011/12/31 16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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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6 16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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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 16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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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이주민의 날이란 없는 한국 결혼한 이주여성들에게는 적극적으로 다문화 정책까지 만들어 여러 지원들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왜 우리난민들에게는 무관심 하는 것인가? 같은 이주민인데, 혹시 한국인의 피가 섞여야 우리가 그들의 눈에 보일 것인가 모뚜
- 무어(Moor)로부터의 편지 바디우가 이젠 어디서도 선언manifesto가 불가능한 세상이 되었다고 한탄했었는데, '논평'만 지배하는 세상에선 큰 변화에 대한 욕망이 없는 것이다. magister
- 젖과 꿀이 흐르는 곳 금 존넨알리는 아랍인들이, 칼 막스 거리는 터키인들이 크고 작은 가게들을 열고 각각 자신의 삶을 꾸려가는 곳이 되었다. 김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