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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아요.

드뎌 한달 동안 빡세게 진행됐던 교육이 끝났다.

이제서야 시사회하고 뒷풀이하고 집에 돌아왔다.

이차 가자는 사람들을 뒤로하고..헥헥..

 

방에 들어가 봤더니 둘이서 얼굴을 나란히 하고 자고 있다.

가만히 들여다 봤더니 미루 숨소리가 마치 코고는 소리먀냥 들린다.

공기가 건조해서 코딱지가 생겼나 보다.

 

참 똑같이 잔다.

 

 

이제 교육도 끝나고...

한숨 돌린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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