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Toronto

from 자료실 2010/06/1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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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위키피디아 토론토

 

 야경은...서울도 이 정도는 되지?

 

서산에서 농사 짓다가 영어선생님이 된 친구와

안산에서 초등학교 사서선생님이 된 친구,

그리고 이사 오기 전, 기진맥진할 때

네이트온으로 드라마파일을 보내줬던 친구들에게

편지 대신 이 포스팅을 올림.

여기가 어떤 곳이냐고 너희 애들도 묻고 너희도 물었는데 내가 뭐 아는 게 없더라

그래서 가끔 온라인 백과사전을 찾아 본다.

 

* * *

 

총인구 : 토론토 시       2,503,281 명

             (토론토 CMA  5,113,149 명 )

                 (토론토 GTA  5,555,912 명)

 

Transportation

Main article: Transportation in Toronto

 

내가 막내동생을 만나려면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40분 정도 걸린다.

동생은 북쪽, 나는 남쪽

벤쿠버에 있을 때는 시차만 해도 세 시간이었고

한번 와보려면 비행기로 다섯 시간이던가...

그 때에 비하면 엄청 가까와졌지

 

 

 

아파트 바로 앞에 버스가 와서 지하철 역까지 몇 분만에 가는데

 

거기서 지하철을 타는 대신 전차 Street Car 로 갈아타기도 한다

한 30년 전에 한국에서 쓰던 토큰처럼 생겼는데

여기서도 토큰이라고 함

버스와 지하철, 전차에서 어디서나사용할 수 있다.

현금으로 차비를 내려면 3불,

토큰을 5개 이상 구입할 경우 하나에 2.5불

학생용/노인용, 성인용으로 구분하는 월 정액권도 있는데

가격이라든가 자세한 정보는 여기로.

 

 

 

전차는 버스랑 비슷한데 전기 동력으로 달리고

바닥에 레일이 깔려 있다

 

 

휠체어로 이동해야 하거나 혼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일 때

휠 트랜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Culture

See also: Recreation in Toronto and Annual events in Toronto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칸느 다음으로 가장 영향력있는 영화제라고...소개하던데 한번도 못가봤다.

1976년에 설립, 78년부터 개최해서 올해가 32회라고 알고 있는데 해마다 9월에 열린다.

홈페이지는 http://tiff.net/

 

(전략)

...... The production of domestic and foreign film and television is a major local industry. Many movie releases are screened in Toronto before wider release in North America. The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annual events for the international film industry.  

(중략)

.... Pride Week in Toronto takes place in late June, and is one of the largest LGBT festivals in the world. One of the largest events in the city, it attracts more than one million people from around the world. Toronto is a major centre for gay and lesbian culture and entertainment, and the gay village is located in the Church and Wellesley area of downtown. (The American television series Queer as Folk was filmed in the Church and Wellesley area.)

 

밴쿠버에 Davie st  가 있다면 토론토에는 위에서 말한 저런 거리들이 있고. 

 

Media

Toronto is Canada's largest media market,[53] and the fourth largest media centre in North America (behind New York CityLos Angeles and Chicago), with four conventional dailies and two free commuter papers in a greater metropolitan area of about 5.5 million inhabitants. The Toronto Star and the Toronto Sun are the prominent daily city newspapers, while the national dailies The Globe and Mail and the National Post are also headquartered in the city. Toronto contains the headquarters of the major English-language Canadian television networks, including the English-language branch of the national public broadcaster Canadian Broadcasting Corporation (CBC), the largest private broadcaster CTV, and the flagship stations of Citytv and Global. Canada's premier sports television networks are also based in Toronto, including The Sports Network (TSN), Rogers Sportsnet and The ScoreMuchMusic and MTV Canada are the main music television channels based in the city. The bulk of Canada's periodical publishing industry is centred in Toronto including magazines such as Maclean's,ChatelaineFlareCanadian LivingCanadian Business, and Toronto Life.

 

토론토 스타와 토론토 선은 글로브 앤 메일에 비해서 가십성 기사가 더 많고 조금 가벼운 느낌. 내셔널 포스트는 너무 완고해서 깜짝 놀랄 때가 있다.  소수자에 관한 주 정부의 정책이나 여러 인권단체의 활동을 자주 스크랩해야하는데 현재로서는 글로브 앤 메일이 적당한 듯. TV 프로그램은 주로 CBC 뉴스를 본다. 아직은 몇 번 채널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틀어주는 지도 잘 모른다. 900번대에서 라디오 방송을 해주길래 아침에는 그걸로 음악을 듣는다. 클래식부터 50년대 60년대 그리고 최신 팝 음악까지 라디오 채널도 굉장히 다양한 편.

Demographics

 

올해 초, 각 일간지를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했던 것이, 2031년에는 캐나다 내의 소수인종이(라고 불리던 사람들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게 되리라는 조사 결과였다.  그러면, 이렇게 애터지게 영어 배울 필요가 없겠네? 라며 농담을 했더니 한 친구는 진지하게 대답했다.  음, 그 대신에 스페인어랑 중국어랑 인도어도 배워야 파트타임 알바라도 할 수 있게 된다는 거 아닐까?  그런가...

 

(전략)

.....According to the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Toronto has the second-highest percentage of constant foreign-born population among world cities, after MiamiFlorida. While Miami's foreign-born population consists mostly of Cubans and other Latin Americans, no single nationality or culture dominates Toronto's immigrant population, placing it among the most diverse cities in the world.[68] By 2031, Toronto's current visible minority population will have increased to 63%, changing the definition of visible minority in the city.[74]

In 2006, people of European ethnicities formed the largest cluster of ethnic groups in Toronto, 52.6%,[71] mostly of BritishIrishItalian, and French origins. The five largest visible minority groups in Toronto are South Asian (12.0%), Chinese (11.4%), Black (8.4%), Filipino (4.1%) and Latin American (2.6%).[71] Aboriginal peoples, who are not considered visible minorities, formed 0.5% of the population.[71] (후략)

 

 

Christie 지하철 역 근처에 있는 토론토 시의 코리아타운.

시내에서 북쪽으로 조금 더 가면 North York 에도 코리아 타운이 있다.

 

 

Crime

The low crime rate[85] in Toronto has resulted in the city having a reputation as one of the safest major cities in North America.[86][87] For instance, in 2007, thehomicide rate for Toronto was 3.3 per 100,000 people, compared with Atlanta (19.7), Boston (10.3), Los Angeles (10.0), New York City (6.3), Vancouver (3.1), and Montreal (2.6). Toronto's robbery rate also ranks low, with 207.1 robberies per 100,000 people, compared with Los Angeles (348.5), Vancouver (266.2), New York City (265.9), and Montreal (235.3).[88][89][90][91][92][93] Toronto has a comparable rate of car theft to various U.S. cities, although it is not among the highest in Canada.[85] 

(뒷부분 생략)

 범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는 중. 특히 증오 범죄 Hate Crime 가 건수는 많지 않더라도 늘 끊이지 않고 있는데,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유대인에 대한 폭력이라고 한다. 의외였다.

 

 

Education

 

학교에 대해서도 언젠가 좀 더 자세하게 포스팅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여권과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파트 타임 강좌를 내국인들과 같은 비용으로 들을 수 있고, 장애인이거나 육아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여성들을 위한 온라인 강좌 프로그램은 잘 마련되어 있는 편이다. 여기서도 대학생연합이라는 광범위한 규모의 학생 조직이 있고, 학교 내에서의 인종차별이라든가 소수자 폭력 문제, 지나치게 높은 등록금 등을 이슈로 집회를 열기도 한다. 밴쿠버에서는 UBC 와 SFU 등 4년제 종합대학의 풀 타임 학생들만  U-PASS (학생용 교통할인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문제가 되어서 커뮤니티 컬리지(1년~2,3년 자격증 혹은 전문대 과정)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한 결과, 올해부터 다같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들었다.

 

오늘은 너무 졸려서 여기까지. 

친구들아, 보고 싶구나.

 

 

 

 

 

2010/06/10 10:16 2010/06/10 10:16

Inside Out 2010

from 영화+독립영화 2010/05/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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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주년을 맞이한 토론토의 '인사이드 아웃 LGBT 영화제'

홈페이지 - http://www.insideout.ca/20/index.php

(스탭들, 사진 출처는 홈페이지)

 

한국영화도 상영된다고 해서 시간표를 찾아 봤는데

글쎄, 상영작이 쌍화점 이라고 해서 좌절 중...

20년 동안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영화는 몇 편이나 상영했을까.

한국 독립영화를 이런 영화제에서도 보고 싶은데 과연 상영한 적이 있을까

궁금한 것도 있고 보고 싶은 영화도 있어서 가볼 참이다.

 

*상영하는 한국영화, 하나 더 찾았다. 

'소년, 소년을 만나다'(2008, 김조광수)

 

*또 하나 더...

'목욕'(2007, 이미랑)

 

아래는 홈페이지에서 퍼온 영화제 소개글.

 

Celebrating 20 years of challenging attitudes and changing lives.

Inside Out is a not-for-profit registered charity that exists to challenge attitudes and change lives through the promotion, production and exhibition of film and video made by and about lesbian, gay, bisexual and trans (LGBT) people of all ages, races and abilities. 

 

Toronto LGBT Film and Video Festival

In 1991, Inside Out celebrated its first film and video festival with a small community of people who yearned to see film and video created by and about lesbian, gay, bisexual and trans (LGBT) people. Currently the largest event of its kind in Canada, the Festival entertains film buffs of all stripes. Taking place over 11 days, the Festival draws crowds of 35,000 to screenings, artist talks, panel discussions, installations and parties that highlight more than 250 films and videos from Canada and around the world.

 

Queer Youth Digital Video Project

In 1998, with the support of Charles Street Video, Inside Out initiated the Project to provide opportunities for youth to learn video production in a supportive atmosphere. Queer youth under the age of 25 are mentored through storyboarding and shooting, to post-production and editing. The works are screened at the Festival and many go on to play at festivals around the globe. Each year, the videos are compiled on DVD and distributed free to schools and community organizations. To date, more than 77 queer youth have created work through the Project.

For 2010, in celebration of the Festival's 20th Anniversary, Inside Out has created a special edition of the QYDVP, entitled the Legacy Video Project, turning the Project into a multi-generational video program consisting of four young artists and three adults over the age of 55.

 

 

 

2010/05/21 13:56 2010/05/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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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사람들.

 '개청춘'은 계속 상영중인데,  벌써 각자 하나씩 두번째 작품을 기획해서 제작지원까지 받았다.

시작할 때는 서로 촬영도 해주고 모니터도 해줄테니 든든하겠지만, 나중에 뒷감당은 어찌 하시려고.

편집 시기도, 발표 시기도 비슷할텐데 괜찮으시겠스므니까? 

 

 

그 자식이 대통령 되던 날 / There is something strange.

연출 / 손경화

작품소개 

중학교 3학년 어느 날, 나쁜 놈이라고 믿고 있었던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었다. 환호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뜻밖이었다. 내가 살던 곳은 대구였다. 사람들은 어떤 과정을 통하여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확신하게 되는 것일까? 그리고 어떤 순간을 통하여 그 생각이 흔들리게 되는 걸까? 나는 이 질문들을 안고 보수 정당 지지자인 아빠와 이야기를 시작한다.

 

2009년 서울영상위원회 독립영화제작지원작

작업블로그  http://thereissomethingstrange.tistory.com/


두 개의 선 / Two lines

연출 / 지민

 

작품소개
동거라는 삶의 형태가 갖는 의미를 발견해 가던 여자와 남자는 어느날 임신 사실을 확인한다.
삶을 성역할로서의 아내와 남편으로 고정시키지 않기 위해 노력했던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아이가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하기 시작한다. 아이가 타인을 만나게 되면 그 차이를 알게 될 것이고, 거기서 발생하는 일반성의 폭력을 경험할 것이 뻔히 예상됐기 때문이다.
아이 덕에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객관화시키고 결혼이라는 범주의 경계 안팎에서 고민하는 이들을 만나기 시작한다. 자신들의 삶을 들고 세상과 만나기로 한 것이다.

 

제 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옥랑문화상 수상작

작업블로그  http://2lines.tistory.com/



송여사님의 작업일지 / MS. Song's worklog 

연출 / 나비


작품소개 
엄마 로부터 '노조를 만들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당황했다. 평소에 노동운동이나 여성의 노동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나였지만. 엄마가 노조를 만든다는 것은 예상밖의 일이었다. 걱정이 되고, 얼떨떨했지만 엄마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엄마가 일하는 회사의 부당한 대우를 들으면 화는 나지만 노조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마는 딸이 돈 안되는 일은 그만하고 어서 빨리 돈도 벌고 결혼도 해서 안정되길 바란다. 서로가 불안해 보이는 엄마와 딸. 우리는 결국 '안정된 삶'에 가까이 갈 수 있을까? 

 

인디다큐페스티벌2010 봄 프로젝트 지원작

작업블로그  http://songsworklog.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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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10:48 2010/05/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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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영화인 모임에서 마련하던 '아름다운 영화인 캠페인'이 

준비하는 주체나 상영하는 영화의 범위를 확장하면서 이름을 바꾼 듯.

 

2008년 4월, 진보넷 블로거들과 함께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같이 봤는데 그 상영회도 이 캠페인 중 하나였다.

입장료는 무료대신에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기부를 하면 된다.

정해진 금액은 없으니 마음 닿는 대로.

 

*문의처 : (사)여성영화인 모임 사무국 02-723-1087

 

 

 

 

5월 영화·희망·나눔 영화인캠페인 권영철 감독 <나쁜 놈이 더 잘 잔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와 씨네21, 아름다운재단, 여성영화인모임, 영화인회의, 영화제작가협회, 한국독립영화협회는 ‘영화·희망·나눔 영화인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영화·희망·나눔 영화인캠페인’의 2010년 5월 상영회 상영작은 권영철 감독의 <나쁜 놈이 더 잘 잔다>입니다. 지난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 섹션에 소개되어 관객들에게 주목을 받았던 이 작품은 권영철 감독의 데뷔작으로 너절한 환경을 탈피, 반전을 꿈꾸는 청춘들의 인생 막장을 그리는 범죄물 입니다. ‘폭력과 사회가 만들어낸 청춘의 자화상’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5월 24일 ‘영화인 캠페인 상영회’에 관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다립니다.


*영화인캠페인에서는 매달 한 번 상영회를 열어 사회·문화 소외계층과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으며, 영화인과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매달 아름다운재단에 소정의 기부금을 납부하여 영화인캠페인 기금을 조성, ‘청소년들의 자발적 문화 활동’을 증진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인들의 관람 신청 이전에 아름다운재단의 ‘문화나눔’과 연계하여 소년, 소녀 가장, 사회복지시설, 공부방 이용 아동 및 청소년들을 초대하고 있으며,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과도 좌석을 나누고 있습니다.

 

상영작 <나쁜 놈이 더 잘 잔다 A Good Night Sleep for the Bad>

l 연출: 권영철 l 출연: 김흥수, 오태경, 조안

 

연출의도 <나쁜 놈이 더 잘 잔다>는 ‘ 생계형 범죄물 ’ 로 그리고 싶었다. 관객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범죄물로 덧씌었지만 알맹이는 질척한 인생에 집중했다. 장르와 드라마 모두 놓치지 않고 표현하고 싶었다.

 

감독 권영철 영화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2006 )의 조감독 출신, 디지털 단편영화 <룬트베르크302>(2004)로 2004 마이애미 국제단편영화제에 초청되었고, 직접 집필한 시나리오 <나쁜 놈이 더 잘 잔다>(2008) 는 그간 다져온 그의 영화 공력이 잘 묻어나는 인상적인 데뷔작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소개 되었다.

 

 

 

*영화ㆍ희망ㆍ나눔 영화인 캠페인 상영회 역대 상영작

 

2010년 
1월 <황금시대>
2월 <파주>
3월 <반드시 크게 들을 것>
4월 <계몽영화>

 

2009년 
1월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2월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3월 <똥파리>
4월 <길>
5월 <농민가>
6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7월 <시작하는 연인들>
8월 <날아라 펭귄>
9월 <하얀 나비>
10월 <여행자>
11월 <라라 선샤인>
12월 <페어 러브>

 

2008년 
1월 <계속된다-미등록 이주 노동자 기록되다>
2월 탈북청소년교육공동체 셋넷학교 제작 작품
3월 '젊은 영화제' 수상작들
4월 그녀들의 이야기를 만나다1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5월 그녀들의 이야기를 만나다 2 - 2007년 인디포럼 여성 감독
6월 그녀들의 이야기를 만나다 3 - 그 경계를 가로지르며 <3 × FTM>
7월 ‘영화, 이주민 인권을 말하다’ <멋진 그녀들>
8월 '영화, 우토로의 희망을 이야기하다' <세 개의 이름을 가진 영화인>
9월 2008년 잊어서는 안 될 기억들 1 - <바보>
10월 2008년 잊어서는 안 될 기억들 2 - <필승 Ver 2.0 연영석>
11월 2008년 잊어서는 안 될 기억들 3 - <고사: 피의 중간고사>
12월 <워낭소리>

 

2007년 
4월 <우리학교>
6월 <아들>
7월 <동백아가씨>
8월 <아이스케키>
9월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의 중심에서’ <우리들은 정의파다>
10월 ‘잊혀져가는 두 가지 공포-버마와 기담’ <기담>
11월 ‘차별. 올해를 끝으로, 안녕!’ 

2010/05/18 11:04 2010/05/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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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회의에 가서 얼굴만 살짝 확인하고 돌아온 이후

 다음에 개설한 온라인카페에 몇 번 들락거린 것이 다였다

  3.20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첫 결과물을 상영한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영상을 직접 본 적이 없다.

 통 소식이 없길래  내내 궁금해하다가 오늘 발견한 영상들

 

참세상 -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 2

 

 

 

2010/05/15 01:07 2010/05/15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