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어떤 날.(7)
- 새삼
- 2007
-
- 2007/10/18(5)
- 새삼
- 2007
-
- 2007/10/04(6)
- 새삼
- 2007
-
- 이사(1)
- 새삼
- 2007
-
- 킁(4)
- 새삼
- 2007
배불러
참지 못하고 우걱우걱 뭔가를 씹어댄 밤
날씬시절 사진을 보고 어맛하고 이제 먹지 말자 결심한지 12시간도 지나지 않아
체에엣
배가 너무 부르니 잘 수가 없다
요즘 하는 고민만큼 배를 불리려는 속셈이었더냐!
배가 부르니 더 이상 고민할 수가 없다
왜냐면 배가 부른 것에만 너무 집중 되니까
내일 할 일도 많은데
아침엔 수영하러도 가야하는데
그리고 진정 날씬시절 몸으로 돌아가고 싶다고...ㅠ.ㅠ
아침에 사진을 보며 이게 대체 누구냐고 울부짖던 사람들이 생각난다
아오
사실은 졸라 심각한 얘기를 씨부리고 싶었는데
결국엔 요따우 이야기를 지껄이는구나
이젠 좀
차분해져야지
마치 술 취해 쓴 거 같지만 너무나 술 안 마신 상태라는 슬픈 현실
물에 들어가 있고 싶어서 스킨도 물색으로 바꿔봤다.
물색으로 바꿨다고 생각하고 나니 이런 물색이 없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물에 들어온 거 같으니 좋아.
첨벙첨벙
오늘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집에 가면 집중해서 블로그에 써 봐야지 생각했는데
요즘은 게으름도 게으름이지만
건망증도 한 몫해서
쳇
비 오는 날은
우산 속에서 마음껏 중얼거릴 수 있어서 좋아
내 우산 크기만큼 사적영역이 생기거든
중얼중얼
나에게 이야기하면서 오는 길
미친년 같아 보이겠지?
댓글 목록
니나
관리 메뉴
본문
나도 포장마차에서 술먹고 싶네. 종로의 그 포장마차 그리워라.(포스팅의 분위기를 깨는 막무가내 덧글)
부가 정보
새삼
관리 메뉴
본문
깔깔깔저기가 바로 그 종로의 포장마차라는 거!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