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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7월 총파업

  • 등록일
    2019/07/02 16:02
  • 수정일
    2019/07/02 16:02

7월 총파업을 앞두고 
전국단위사업장 대표자들이 모여 비상 대표자대회를 kbs 스포츠센터(88체육관) 2체육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96-97년 노동악법 개악 저지 투쟁(이하 노개투)을 방불케하는 노동법 개악, 탄력근로제 도입이 국회 여야 날치기 통과가 예상되고 저임금 장시간 미조직노동자들에 대하여 최저임금 개악이 예견되고 있다.

그리고 노동기본권이라 할 수있는 공무원노조, 전교조, 특수고용노동자 온전한 노동3권 쟁취는 문재인 정권의 ILO, 협약 제87호, 98호, 29호, 105호 즉각 선비준을 하지 않고 그 비준을 국회로 넘긴 상황이다. 4개 조항에서 105호 비준은 하지 않겠다는 의견 또한 고용노동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또한 비정규직 제로 시대 공약은 자회사정규직화하면서 저임금 장시간 노동의 굴레를 정권이 해결하지 않고 있다. 노동존중하겠다던 문재인 정권은 노동 배재로 일관하며 노동개악을 감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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