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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not taken.. 중학교 때, 영어선생님이 프린트해서 나눠주셨는데, 한 번 읽고 반해버렸어요.. 한숨 쉬며 말하리라, 그 구절이 그렇게 좋았었죠.... 게다가 그 즈음엔 '좁은 문'까지 읽고 있었으니... 비장한 생각을 하곤 했겠죠 아마도..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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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비장한 생각도 나고, 과연 난 오랜 시간이 흐른뒤 이런 생각을 가질 수 있을까요. 내가 택한 길에 대해 난 무엇라 한숨 쉬며 말할 수 있을찌... 걱정이 되네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