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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12
    친구와 함께 어울리는 인생이기를
    목동
  2. 2006/11/12
    결혼과 결혼생활이란?
    목동
  3. 2006/11/12
    두뇌의 기능
    목동

친구와 함께 어울리는 인생이기를

사람이 인생을 살아갈때에,
뜻이 맞는 사람끼리 만나면, 친구가 되고,
서로 정을 나누는 다정한 관계혹은 친밀한 만남이 이루어 진다.
평생을 살면서 누구나,
여러 사람의 친구를 가졌거나, 그리고 지금도
친구의 관계와 교제를 이루며 살아갈 것이다.

친구를 의미하는 동무라는 말이 우리에게 좋은 어감을 주는
한국인의 인간관계의 구수한 만남이나,
관계를 형성하는 이웃에 대한 말인데,
이말을 공산주의자들이 그것을 전용으로 쓰는 바람에,
동무라는 말속에 두가지의 뉘앙스를 맛보게 된다.
하나는 옛날 어릴때에, 같이 놀았던 동무라는 것과
공산주의의 사회속에 서로 경계하며, 감시하며, 살벌한관계로 이해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동무라는말보다는 친구라는 말을더 쓰게 되었다.

친구중에는 동네친구, 술친구, 인생친구, 취미친구, 짝친구, 악한친구, 선한친구, 경쟁적인 친구, 좋은 친구, 나쁜친구,사업친구, 공부친구등 여러 종류와 동기로 형성된 친구관계에 대한 말들이다.
그중에 제일 좋은 친구의 의미는 아마 평생친구라는 말이 아닐까 싶다.

그리도 더우기, 신은 사람에게 시간과 공간과 초월하여,
영원가운데 항상 곁에 같이 지낼수 있는 영원친구를 주었다.
사람이 아무리 좋은 친구같은 관계라도
그와 항상 함께 할수는 없고, 영원한 이별의 죽음앞에는
더욱 애절함만 남기지 함께 갈수가 없지만,
이 영원한 친구는 그 죽음가운데에서도,
사람들과 함께 할수 있는 존재인데,
그존재는 바로 신으로부터 나온 신의 영인 것이다.
신은 그자신의 영으로 온세상을 동시에 모든 사람들속에 거주하며,
친우관계안에서 인생들을 도운다.

그신은 자신도 서로 신의 우정관계안에 머물러 있으며, 그 뿐 아니라,.
그 신이 인간을 세상에 보내어 놓고, 사람들이 혼자 살아가도록 하지 않아,
그것을 보는 것이 안쓰러워, 홀로 살지말고 함께 살 친구들을 주었다.

사람이 어릴때에는 함께 놀아주는 동무같은 친구,
학교에 가서는 학교친구들이 있으며,
사회에서는 사회성의 친구(남자는 군에 가면 군대친구, 여자들은 아기자기한 정을 나누는 친구),
결혼을 통해 집안에 있는 친구인 배우자,

어느 친우관계는 애인관계보다 더한 우정을 나눈다(동성애를 가리키는 것이 아님, 동성애는 신이 금하는 인간의 왜곡된 죄의 모습의 한 부분이다).

아마 남자는 야성적인 감각이니, 혹은 이성중심의 존재라면
여성은 미적인 감각이니,
혹은 감성중심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원래 신이 남자를 먼저 만들고, 남자의 친구로 여자를 주어서 그런지,
여자는 남자보다, 더 관계중심인 것같다.
여자에게는 사람과의 만남이나, 정을 나누는 친구성이 더 강한 성향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만일 신이 세상에 남자만으로 이루어진 세상을 그대로 두었다면,
이세상이 너무 삭막하고,재미없고, 아기자기 하지도 않고,
낭만이 없는 살벌함이 있는 곳이 되지 않았을까?

모든 따스한 인간관계나 만남뒤에는 여성들의 입김이 있음을 부인할수 없으며,
여성들이 지나가면, 세상이 푸근해지는 느낌이 든다.
여자들이 존재하므로 이세상이 좀더 사람다운 세상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우리집안에서도 친구관계에 있어서도
남자인 나 보다는 여자인 집사람이 더 친구중심의 삶을 살아간다.
친구와의 교류없이 그저 이웃이나,
아는 사람들만의 생활에는 자신의 생활에 여러가지로 미흡함이나,
삶이 즐겁지가 않게 된다.

왜 사람들이 인생을 살때에 친우관계나 교제가 중요한가?
그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라고도 할수 있겠다.
감성지능의 저자 데니얼 골만이 10월 9일자 뉴욕타임즈에 난 기사에서,
인간의 두뇌속에 반사,혹은 거울신경 (mirror neurons)들의 감정신경들이
두뇌에 넓게 퍼져있는 두뇌의 감성운동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은 한 쪽사람의 좋은 감정의 두뇌에서 활동하는 것이
타인의 두뇌의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거울 신경들은 감정을조절하는 기제를 가지고 있어,
사람들 상호간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두뇌의 영향으로 인하여 사람들의 전체적인 자세나 태도에 영향을 주어
몸의 상태를 건강하게 한다.
또 다른 연구에서, 인간관계가 논쟁이나 다툼이 있을때에는
그 감성기능이 역기능적으로 작용하여
몸의 전반적인 신경활동이나 심전도기능을 떨어뜨려,
몸의 상태를 나쁘게 만들게 된다는 것이다.

사람이 홀로 살수 없다. 홀로 살기를 원하면,
그자신이 모든 면에서 건강하지 않을 수 있다.
마음이 그렇고, 두뇌의 감성기능도, 그리고 몸의 건강도, 그렇다.
사랑하는 님을 보내고 오래 살지는 못하는 경우라든지,
결혼하지 않고 혼자사는 경우보다는 오히려 결혼하여함께 사는 경우가 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
그러나, 그 관계나 교제시에 서로 불화가 다툼이 있을시에는 더 안 좋을수 있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부부생활도 서로 좋아하고 서로 아껴주는 친우처럼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좋은 친구가 되어 주고, 좋은 친구를 구하고 갖고 사는 삶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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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결혼생활이란?

조물주께서 인생을 남자와 여자라는 카테고리안에서 만들어,
서로 각기 다른 독립적인 성의 객체로서,
함께 상호보완하며 하나의 객채(가정단위의 )의 삶을 살아가도록 하였다.
신의 오묘한 의도아래에 사람은 홀로서지 않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존재로 세상에 보냈다.
물론 여러가지 동기(종교적인이유나 혹은 육체적인이유,
아니면, 불가피하게 홀로 사는 경우)로 혼자살아가는 사람도 주변에 많이 있지만,
창조주의 의도는 한남자와 한 여자가 함께 한 지붕밑에서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성년이되어, 연애할 나이가 되고,
결혼한 연령이 되어 자기가 좋아하는 이상형을 만나, 결혼을 한다.

결혼생활이란 서로 너무나 다른(성적인든지, 혹은 기질이든지,
혹은 세계관 이해에서든지) 남자와 여자가 결혼이라는 계약으로 함께 사는 것이다.
결혼생활이란 청년의 시기를 보낸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상적인 이성의 대상을 찾아 여러가지 동기로 결혼생활을 시작한다.
어느 경우는 사랑의 동기로, 혹은 성적인 충동을 극복하기위해,
혹은 경제적인 보장을 받으려고,
아니면 자기실현을 위해, 아니면 상대방을 이용하기 위해,
혹은 숫컷이 암컷이 만나듯 동물적인 충동적인 동기,
아니면 막연한 상상의 기대의 동기로,
어떻든 여러가지로 시작하지만,
결혼이란 것을 혼자의 삶이 아니라,
둘이 함께 사는 삶이기에 결코 만만치 않는 삶의 도전이다.

그래서 옛날부터 사람들은 집을 옮기거나,
자신의 삶에 중요한 결정을 할때 마다, 진지하게 기도할것을 권면하였다.

망망대해의 바다로 나가는 자신의 삶에 도전이 있고
위급한 순간을 맞이할지도 모를 중대한 일에 한 번 자신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을 권면하고,
혹은 자신의 목숨이 달린 전쟁을 나갈때에는 두번을 아주 심각하게 기도할 것을 명하고,
마지막으로 더 중요한 기도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자신의 결혼에 대한 결정에 대한 기도의 태도이다.
그 세번을 기도해야 하는 것은 바로 그만큼 결혼을 중요시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게 결혼이란 사람에게 일생이 달린 살면서 풀어야 할 숙제이며,
배움이며, 자신과 상대방과의 기나긴 여행이다.

50년대이후에 여러세대를 걸쳐오면서,
미국인의 결혼연령이 어렸을때에,
순진한 젊은이들이 막연한기대와 성급한 결정으로 결혼을 하여,
나중에 얼마 안가 배우자와의 차이와 갈등을 이기지 못하고
이혼으로 가는 경우들이 많이 있음을 보아 왔다.
요즘 우리나라도 결혼에 대해 진지함이 없이 하다보니,
많은 경우에 별거나 이혼으로 끝나는 경우도 종종 주변에서 듣는다.

대개 결혼은 자기중심인데서 출발하여,
점점 자신의 상대인 부부의 어느 한쪽에 맞추어가는 타인중심의 삶으로 바뀌어 간다.
결혼은 처음에는 성적인 호기심과 탐구에서 출발하여,
성을 정복하려고 시작하였다가,
점점 성을 배우고, 성적인 교제(이교제는 단지 육체적인 접촉뿐아니라, 이성간의 감정교류,
혹은 이성간의 대화나 성의 이해 교류등)의
자기나름의 노하우를 터득하여 가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또 결혼이란 시작할시에,
대개 행복의 파랑새를 좇아가듯, 행복을 추구하는 쪽으로 누구든 생각하고,
그것을 실현하기를 바라며, 생활한다.
그런데, 인생의 결혼이란 단지 행복만을 좇아가기에는 너무나 많은 변수가 놓여 있다.
환경의 변화, 경제적인 변화, 환경의 변화에서 오는 상대방의 기질이나 혹은 성품의 변화,
사건 사고의 변수, 여러가지 주변인들의 영향으로 인한 변화(시댁, 혹은 처가댁식구, 아니면
가까운 이웃이나 친우, 혹은 불의의 불청객등)으로 인하여
처음의 낭만적인 사랑을 유지하기가 쉽지않다.

그리고 결혼은 서로 배우자에 대한 기대감에서 현실에 대한 만족감으로 변화되어,
어느 정도 살다보면, 오히려 본인이 배우자의 기대나,
현실충족에 부응해야 하는 쪽으로 옮겨가기 마련이다.
결혼처음시기에 지나친 기대감을 갖기 보다는
자신의 결혼생활에 대한 사명의식
(배우자가 자신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본인이 배우자를 위해 봉사해야지 하는 태도)을 갖는 것이 더 지혜이며,
결혼생활을 마음 편하게 할수 있게 한다.

애당초 신이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만들어,
함께 어울려 살아가도록 하는 의도에 따라가는 것이 훨씬 결혼생활을 잘하는 것이다.
그 남자와 여자가 함께 모여 한 지붕밑에 살아가도록 하는 것은
인간을 사회적인 존제로 만든 신의 의도는 그렇게 함께 살면서,
서로 다른 성, 서로 다른 가정이나 성장배경,
서로 다른 개성이나 기질등을 서로 나누면서
자신을 제대로 가꾸는 옳은사람 되어가라고 하는 신의 숨은 의도가 있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이렇게 생각하기도 한다.
왜 나는 팔자가 사나워서 저런 위인을 만나서, 내가 죽도록 고생만 할까 생각한다.
그런 생각은 결혼을 제정한 신의 의도를 몰라,

결혼을 단지 자신만을 위한 삶의 안일한 피난처,
혹은 자신만을 위해 배우자를 활용하는 도구처로 생각하든지,
아니면, 결혼을 막연한 상상의 기대를 좇아,
낭만의 사랑과 행복인 파랑새를 좇아가는 것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혼에 임하거나.,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결혼과 가정생활과 자녀양육을 의한 봉사나
사명의식을 가지고 산다면,
훨씬 부부간 갈등이 사라지고,
오히려 그런 섬김의식을 가지고 살게 되면,
자신이 구하지도 않던 낭만의 사랑과 행복이
자신의 결혼생활과 가정안에 깃들게 되는 것이다.
부디 이글을 읽은 모든 독자들께서
부디 이런 결과를 도출하는 결혼의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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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의 기능

인간의 두뇌에는 생각하는 기능과 감정적인 기능이 있다.

그 두 기능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과거에 경험한 일들이나 사건이 우리뇌에 기록이 되어,

그것이 우리의 생각하는 기능에 영향을 주는 감정적인 역활로 남아 있는 것이다.

특히 어린 시절에 우리가 경험한 일들은 오랜 시간이 지난후에도

우리의 뇌에 기록되어 있어, 현실적인 판단과

우리의 일상에 대한 관점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특히 우리가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은 두려움이나, 좌절감, 무력감, 걱정하는 감정등은

오랫동안 우리의 기억에 남아,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의 환경이나,

주입된 지식을 판단하고, 분별하는 일에 영향을 준다.

물론 기쁜 감정이나 좋은 경험들은 우리의 뇌에 남아,

기분좋은 기억으로 남아, 우리의 과거를 추억으로 회상하게 하곤한다.  

 

두뇌는 대체적으로 생각하는 역활로 인간의 삶을 좌우한다. 

우리의 두뇌는 과거를 살았고, 현재를 살고 있으며,

미래를 대비하면서 인간의 삶을 인도하고 있다.

인간의 두뇌가 건강하면, 과거에 대해 좋은 기억과 교훈을 바탕으로

현재에 대한 바른 판단과 분별력을 가능하게 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결단하는 기능까지도 가능하게 한다.  

인간이 전인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은 인간의 영혼과 정신과 육체가 아울러

조화롭게 움직이는 두뇌의 기능에 따라 좌우된다. 

건강한 사람은 바른 생각을 하게 되고, 무엇이든지 옳은 판단을 하게 되고,

특히 위기나 외부의 도전에 대해 잘 대처하며, 어려운 일까지도 잘 처리하게 한다. 

그런데, 두뇌의 기능이 과거의 경험이나 사건이

기록으로 남긴 부정적인 영향으로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할 때가 있다.

그것은 두뇌의 생가각하는 기능에 영향을 주고

움직이게 하는 감정적인 기능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여 그런 것이다.

 

예를들면, 수험공부를 준비하는 학생이 마음이 편하지 않으면,

제대로 두뇌의 공부하는 기능을 잘발휘할 수 없으며, 집중력또한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우리는 두뇌의 기능을 건강하게 하려면,

자기의 과거에 받은 사건이나 경험들을 다시 재해석을 하여,

감정적으로 우리의 두뇌에 좋은 기억으로 기록하는 일들을 하게된다.

우리가 과거의 일들을 돌아보고,

그것을 다시 바르게 입력하면, 행복이나, 혹은 승리감같은 것을 통해

우리의 현재를 건강한 두뇌의 생각하는 기능을 통해,

어느 일에나 옳은 생각으로 대처 할수 있다.

 

인간이 어느 일에 판단하고 결정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것은 감정적인 기능이 건강하게 생각하는 기능이 마음 껏 발휘될때에,

최선의 일을 생각하고, 최선의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이런 건강한 두뇌를 가지려면, 

인간의 내면을 억압하는 것으로 부터 자유를 얻어야 한다.  

내면의 자유는 인간의 본성의 상태와 무관치 않다.

인간의 본성이 건강한 상태에 놓여 있으면,

내면은 억압된 감정에서 자유를 얻게 된다. 

 

예를 들면, 도둑질 하는 사람의 마음에는 평안함이 없고,

우리가 우리자신에 대해 속이고, 거짓으로 우리 자신을 매도할때에,

우리의 양심이 마음을 찔러 불안정한 상태로 돌아서게 한다.

그러면 사람은 내면이 건강할수 없으며, 바른 두뇌의 기능도 기대할 수 없다. 

늘 억압된 감정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걱정이나 두려움,

혹은 불안감에 사로 잡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억압가운데서 빠져 나오는 것이 가장 시급할 것이다.   

 

인간은 조물주의 창조물로 영물이며, 생각하는 기능을 가진 두뇌가 있고, 

이것이 인간의 영혼을 담고 있는 마음과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인간이 자기속에서 건강한 내면을 갖는 길은

영혼의 존재인 인간이 영적인 상태에서 원만한 관계를 가질때에 가능하다. 

 

인간의 영혼은 신과의 관계에서 끈을 래야 끈을수 없는 존재이기에,

그가 만든 신이든지, 미신이나, 우상이든지, 아니면, 

진정한 창주주와 어떤 관계로든 연관이 되는 것이다. 

신은 인간의 두뇌에 수억의 신경세포로 연결되는 것을

복잡한 것 까지도 할수 있는 기능도 하게 하였다.

그런데, 그중에 인간의 두뇌의 기능이 영혼의 매개체로

영적인 존재인 신과 연결할수 있는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으니,

인간의 두뇌는 신과의 정상적인 관계에 있을때에만,

정상적으로 최선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반면에, 억압된 감정이나, 불안으로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이런 부정적인 감정들은 인간의 뇌속에 있는

수억의 신경세표끼리 연결되는 신경연결고리들을 제한하게 한다.

그래서 생각을 제대로 할 수가 없고, 과대망상이나,

지나친 불안감이나, 손상입은 두뇌의 감정의 흐름들이

인간의 두뇌의 전체기능들을 위축시키며, 정상적이지 못하게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두뇌의 기능을 정상화하려면,

약물을 쓰든지, 아니면, 대화테라피이든지,

자신을 표현한 연극테라피이든지, 

아니면, 상담가와 지속적인 만남과 교제를 통한 치유의 길로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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