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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되돌아 보기 및 2월 계획

schua님의 [] 에 관련된 글.

1월 했던 일

1. 운동 시작

우선 몸을 위해 좋은 일을 한 것을 칭찬 - 토닥

요가를 시작했다. 근데 좀 재미가 없다.

몸이 워낙 굳어서 그런건지.

아님 셈이 안 맞는 것인지.

마지막이 가장 의심 가는 이유이다. 흨.

담달 부터는 수영을 해야지.

자유수영? 아님 강의를 들을까?

쉬염쉬염 하려면 좀 진도가 낮은 반에 들어가서 해야 하지 않을까...음...여튼 고민해보자.

 

2. 교육 빡세게

진정 빡세다. 참여자들도 힘들어 하는 듯.

기간을 생각해 소재를 제한 했어야 하는데

내가 괜시리 욕심을 내서 좀 힘들게 됐다.

그래도 나쁘지 않은 경험이리라.

편집이 남았으니 진정 영상작업의 백미를 느꼈으면 하는 맘이 그득. -> 여유와 함께 지혜를 내게~

이쁜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다.

 

3. 미루랑 잼나게

오호...잼나게 잘 지내고 있삼.

초반엔 선생님 바뀌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였으나

뭐 일단 일단락 된 듯...그래도 관찰을 멈추지 말아야지. 아자.

 

4. 영화제 일

아직 뽀족하게 한 일은 없다. 그저 회의만 잘 나가는...얼렁 입장을 정리해서 글을 써야하는데 생각은 익는데 여유가 없네. 그래도 계속 맘 속으로 익혀 보자.

 

5. 다큐 준비

자료를 열심히 읽긴 하는데 영 맘에서 진도가 안나간다. 시간도 없지만 결국 맘이 제일 중요하다. 아직 맘이 건강하지 않아서 두려운 것인지 아님 몸이 안좋아서 작업이 겁나는 것인지. 궁리궁리.

자료라도 계속 찾고 읽고 하자.



2월의 계획

1. 수영 시작

2. 운전 연습 시작 

3. 차 구입 - 아 떨려.

4. 여행 계획 준비 실행 - 주말 여행부터

5. 교육 평가 및 교육 준비

6. 영화제 일 열심.

7. 다큐 기획초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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