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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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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09
- 아 화장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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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이론, 이론...전 그래도 갑니다. 아가 깨서 조금 울어도 할 수 없지요.
엄마의 괄약근이 훨씬 중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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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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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 평소 같았으면 그랬을거 같은데요. 요즘 미루 밤잠 상태가 매우 불량해요. 그래서 바로 대처하지 않으면 으그..느무 상황이 악화되지요. 그저께는 11시에 겨우 잤어요. 요즘 밤 시간이 없어요. 청소도 낮에 해야 하고...아주 시간이 없어요.붉은 / 어..눈물나...멋진 트랙백을 보내려고 했는데 도저히 집중이 안되서 이 포스팅을 했다우...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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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잘 자요? 제 블로그에 덧글 쓴거 보고, 여기루 달려왔어요.에궁.. 슈아 *는 해결했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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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씨/ 미루는 어떻게 아는 지 제가 저녁에 나가면 안자고 버텨요. 헝...은근히 절 좋아하나봐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