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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재-반야봉-피아골 다녀온 후 올해 2월 인월-뱀사골 겨울산행 사진을 꺼내보다

~6년만에 찾아간 피아골 많이 변해 있었다.
과거 함대장님이 살아 있을적 소주 대병 들고 찾아가 노닐던 산장... 이것저것 내주던 대장님이 사라진 피아골은 많이 변해 있었다.

산장도 길도 많이 변해 있었다. 그러나 길에 핀 생명들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였다.

날씨 맑는 날 쏟아지는 별을 길 삼아 하늘을 바라보며 걸은 성삼재-노고단산장 5.5킬로 차도 길도 좋았고 노고단 고개에 올라 멀리 천왕봉-중봉으로 살포시 물든 여명도 좋았다.

시간이 좀 있었으면 인월 월성마을에 출발해 바래봉에 올라 삼한시대 변한 요충지인 팔랑치 부운치 새동치 세걸산 큰고리봉 정령치 만복대 길 걷고 지리산 10경인 반야봉 낙조를 보고 피아골대피소에서 하루 별빛을 친구삼아 하루 밤 보냈으면 좋았겠다 싶다.
겨울 눈내린 날 동서울터미널 함양고속 심야 막차타고 내려가 인월 월성마을에서 출발해 바래봉 팔랑치 부운치 세동치 세걸산 큰고리봉 정령치 만복대 작은고리봉 묘봉치 성삼재 피아골대피소 1박 2일 눈길 러셀 산행이나 해봐야겠다.

하늘맑고 바람 볕좋은 날이었다.

하루 눈이 호강한 산행이었다.
차 시간으로 피아골에서 뒤풀이 하지 못한 아쉬움이 밀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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