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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의 음악캠프를 간만에 듣다.

  • 등록일
    2005/01/15 18:48
  • 수정일
    2005/01/15 18:48
노래들이 참 마음에 든다. 라디오를 켜고 흘러나오는 노래들.... 음 해적판 구하기 위해 용산을 돌아다니던 기억... 그때는 왜 그렇게 했는지... 지금 흘러나오는 노래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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