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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어온 길이 내가 원하지 않았던 길일지라도 그것이 오늘의 나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그런 취지로 저도 늘 얘기하곤 했걸랑요.^.^ 번개날짜를 차일피일하며 고심하고 있답니다..ㅎㅎ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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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은 날 만나서 간만에... 서울 야경 네온사인으로 휘엉찬란한 그 술집골목에서 만나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저도 이번달 말까지는 골머리가 지끈 거린답니다. 프로젝트 6개를 완료해야 하니까요. 컨텍 될지는 미지수이나...겨우 2개 정도 완료해 놓고 허걱하고 있답니다. 그 수학 셈하는게 머리를 지끈거리게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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