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데겐하르트 박사님,
울브리히트 수염을 기른 더러운 돼지쌔끼,
종동(東) 꼬봉, 쏘련 간첩
반동의 궁중시인
크레믈린을 노래하는 개돼지쌔끼.
니 입에서 똥물 튀긴다.
가장 저질한 찌꺼기 너,
데겐하르트 널 가스실에 보내
공산주의자, 수정주의자 니가
어서 빨리 뒈지게 해주마.
어서 빨리 뒈져라
노래 2
존경하는 좌익변호사님,
넌 즉결처분 총살감이야,
수퍼범죄형 스타,
법복을 입은 갱스터 ,
폭탄재료 딜러, 폭탄 던지는 프란츠,
테러리스트 – 좆까 거세해 줄께,
뻘건 돼지변호사쌔끼,
주둥이를 후려 갈겨주랴
아나키스트, 좌익파시스트,
어서 빨리 뒈지게 해주마
어서 빨리 뒈져라
노래 3
거드름 피우는 백만장자,
돈을 어디서 그렇게 모았니?
테씬에 별장있고,
서베를린에 업소있다며?
뻘건 캐딜락을 타고 다니는 너,
부의 치마에 붙어 기생하는 찐득한 진딧물,
사회주의를 노래하면서
대마초 빨고 크림(반도)삼페인을 홀짝거리는
착취자, 자본가,
어서 빨리 뒈지게 해주마
어서 빨리 뒈져라.
퇴장 노래
나를 옛부터 수호해 온
도둑이자 시인인 프란츠[프랑수아] 비용,
그 무덤에서 노래할 때마다
불알이 떨어져라 웃는다
이 연도를 들으면.
그럼 우리는 같이 노래한다:
교수대에 달려서
목이 바짝 죄어오면
아는 사람은 나 밖에 없어, 누가 그렇게 거짓말 했는지
그리고 내 엉덩이가 얼마가 무거웠는지.
내 엉덩이가 얼마나 무거웠는지.
(1978년 앨범 "Liederbuch - Von damals und von dieser Zeit"에서 발표. Live 버전)
F. Villon|: Je suis Françoys, dont il me poise, Né de Paris emprès Pontoise, Et de la corde d'une toise, Sçaura mon col que mon cul poise. ... 내 목이 내 어덩이가 얼마나 무거운지 알게 되리라. (교수형 선고를 받고 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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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Villon|: Je suis Françoys, dont il me poise, Né de Paris emprès Pontoise, Et de la corde d'une toise, Sçaura mon col que mon cul poise. ... 내 목이 내 어덩이가 얼마나 무거운지 알게 되리라. (교수형 선고를 받고 난후)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