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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돌보기

어제 벼루집에게 성찰의 시기라고 이빠이 잘난척했는데

정말 성찰의 시기인가 봅니다. 맘을 열심히 성찰중인데

몸도 삐끄덕하네요.

낼은 아무래도 병원에 다녀와야 할 거 같아요.

미루 아픈 덕에 하루 종일 집에 있으면서 이런 저런 영화들을 봤는데

그 이야기는 좀 있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침의 기린언이듣기 워크샵관련한 야그도 같이요.

 

자꾸 포스팅이 미뤄지네...

참 누가 기다리는 것도 아닌데 이런 예고까정.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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