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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상상

  • 등록일
    2004/08/30 02:04
  • 수정일
    2004/08/30 02:04

이 야심한 밤 다시금 밝은 상상을 해봅니다.

박기영 3집-혼잣말이라는 앨범의 노래에 수록된 노래 밝은 상상의 노래를 들으면 나약한 저를 추수려 봅니다.

 

힘을 내야죠...

언제나 난 혼자였고, 이후로도 혼자일 것입니다.

희망이 없다면 절망을 즐길줄 아는 지혜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내가 선택해서 밝은 상상을 하면서 살고자 합니다.

떠남은 미련한 자의 우매함이라는 것을 알면서 의지하고자 하였던 나를 추수려봅니다

 

이 공간에 와서 격려해준 모든 분 고맙습니다.

 

간장 오타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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