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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날렸다.

  • 등록일
    2005/01/06 09:08
  • 수정일
    2005/01/06 09:08
어제 술을 먹었는데.... 하루를 날렸다. 낮부터 중앙시장 술집을 몇개 돌았고, 어찌어찌 다솜공부방에 와서 잠이 들었는데... 지금에서야 일어났다. 몸이 피곤하였던 모양이다. 잠 푹 잤다. 지금 몸이 여기저기 뻐근하다. 아무 생각없이 술에 취해 편하게 쉬었다. 간장 오타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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