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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의 영혼의 치료
묵상을 통한 영성사역
묵상으로 가장 완벽한 대상 즉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고
또한 말씀의 세계에 몰입하는 것을 통해 오는 영혼의 치료와
그로인한 영혼의 휴식을 갖게하므로써
사람들의 영혼의 모든 힘들고 어려운 상황들을 치유하고
그들의 영혼을 건강한 상태의 모습으로 우고
엄숙하게 하는 목적을 행하게 한다.
사람들의 감성들을 북돋우기위해 이성의 이해를 사용하며,
두뇌의 기능의 효율적인 도움을 의지하여
사람들의 마음에 영혼에 대한 강한 영향력의 불을 질러
그 마음에 성령의 빛이 비추어 지도록 한다.
묵상을 제대로 하면 감성의 이해가 발전하며,
이성과 마음을 연결하는 영성에 좋은 영향을 준다.
상상력을 통한 묵상은 이성과 감성의 연결을 통해,
우리의 영성을 강화시켜준다.
은혜의 사역
회개는 사람들의 만족을 하나님에게로 돌리는 것이며,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이며
과거의 죄를 짓는 우상의 상태에서 돌아서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순종하는 데로 회복하는 것이다.
회개를 통해 사람들은 온전하게 하나님에게 맞추어지는 사람들이 된다.
사람의 구속과 회복은 그리스도를 통한
신적인 속성의 충분한 나타냄이며,
그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사역을 더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다.
마지막 단계의 분석에서 사람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이유있는 행하심이다.
영혼들의 알림(자신의 영혼에 구원의 진리를 습득하여 구원에 이름)과
재알림(계속하여 구원얻은 심령이 말씀 교육을 통하여 성화를 이루어 가는 방법)은
필요한 과정이다.
구원얻은 영혼들에게 기본적인 진리를 가르치고
재교육하는 과정은 필요한 것임을 의미한다.
진실한 영적인 재생산을 경험한 인격은
보다 깊이 있게 죄의 생각이나 혹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느끼며 경험하게 한다.
영혼의 돌봄과 성장
자신들의 영혼들에게 철저하게 사역하는 구원의 은혜의 사역은
사람들의 영혼들에게 충분한 하나님의 목양사역이다.
하나님은 그의 은혜를 통해 사람들의 영혼들을 치료하며,
회복하며, 돌보며, 성장시키는 사역을 하신다.
목회적인 감독의 궁극적인 도달은 우리의 삶의 궁극적인 목적들과 연관이 되어 있다.
즉 목회자들의 영적인 돌봄과 목양을 통해 회중들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주며,
그들의 인생을 개발시키고, 보다 전진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밑거름이 되게 한다.
목회적인 돌봄은 모든 회중에게 있으며,
연합적으로 혹은 개인적으로 영혼들을 돌보아야 한다.
즉 목회자들은 그들의 설교를 통해 회중들을 영적으로 돌보기와
개인상담을 통해 개인의 영혼들을 돌보는 일들을 함께 추진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목양의 두 수레바퀴와 같이
목회자의 교회의 목회를 움직여 가는 두가지의 영혼의 돌봄이다.
박스터는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대한 신뢰를 언급하고 있다.
사람은 자기-신뢰와 영혼의 휴식 문제를 그리스도에게 약속된 것을 통해
실질적인 신뢰라고 이야기 한다.
새로운 생명의 역동성은 사람의 영혼에 대한 믿음안에서
확립이 되며 표현되어진다고 여기고 있다.
믿음을 통한 영혼의 문제를 접근하며,
영성을 이루는 근거를 하나님을 믿는 신뢰에 두며,
그에 대한 신뢰를 통해 사람들의 영혼의 문제를 해결하기를 기대한다.
박스터는 말씀치료에 대해 설교로 찌르기를 통한 종합적인 강의와
기도의 모임을 통해 회중들의 거룩하게 교화하는 일에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있다.
목회자들은 설교를 통해 회중들을 말씀으로 그들의 심령을 해부하며,
그리고 성경이해의 종합적인 강의나 가르침을 통해
그들의 영혼들을 돌보고, 치료하고, 신앙을 회복하는 일에 힘써야 할 것이며,
그들의 영혼들을 강화시키는 기도모임을 선도해야 할 것이다 .
박스터는 주장한다. 회중들은 자신들의 들음에 통해
그들의 구원을 이루는 일과 근본적인 진리들즉 죄, 자비, 구속, 개종의 성격과
방법등에 대한 자기들의 이해를 갖고 있어야 할 것이다.
회중들은 기독교의 기본적인 진리에 대해 자기이해와
그리고 더 나아가 자기수용을 통한 경험신앙으로 발전되도록
목양은 그들의 영혼들을 돌보야 할 것이다.
박스터의 신학의 개괄적인 이해에 대해
리차드 박스터는 대표적인 퓨리탄의 신학자였으며,
영혼의 치유와 영적인 돌봄을 행하였던 목회상담가였다.
박스터의 목회적인 돌봄은 영혼의 돌봄과
크리스챤 심리학의 목회상담적인 접근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그의 신학적인 이해와 퓨리탄의 신학과 목회철학에 기초하고 있으며,
그의 인간이해와 영성신학을 통해 목회상담을 시행하고 있다.
박스터는 그의 목회를 영성관리와 심리학적접근에 위한
영성을 돌봄을 주된 목적으로 그의 사역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그의 신학과 심리학적이해는 그의 목회사역의 철학적 근거가 되며,
그의 목회상담학적인 접근은 당시 퓨리탄니즘의 인간이해와
영성이해의 바탕에 근거를 두고 있다.
박스터는 탁월한 신학자이다.
그의 신학은 당시의 퓨리탄의 대표로 그는 종교개혁의 신학적인 전통과
퓨리탄의 영성중심의 신학을 추구하고 있다.
박스터는 또한 영혼을 돌보는 목회자이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목양을 하는 목회자로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목회자이다.
사람들의 영혼을 돌보며, 그들의 영혼의 문제를 치료하며,
그들의 신앙생활을 성장시키는 영혼사역의 실천자이다.
박스터는 목회상담자이다.
그는 목회에 상담을 접목을 시도하였으며,
퓨리탄의 목회적인 유산을 대표할 만한 목회상담자이며,
그는 영혼을 돌보는 일에 영적인 사역과 동시에
인간의 마음의 병적인 상태를 진단하고,
그것을 치료하는 과정을 상담을 통해 영혼의 회복을 추구한다.
박스터의 인간이해와 영성이해는 근대 목회상담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인간이해와 영성신학은 그의 목회상담학의 근거가 되며,
그는 철저한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사역과
그리고 인간의 개종과 변화와 성장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있는 목회상담가이다.
그의 목회상담학을 연구하는 것은 그의 영성학이나 인간학을 이해하며,
그리고 퓨리탄의 목회학을 살펴보며,
그의 목회론을 이해하면 퓨리탄의 목회학을 살펴볼수 있다.
그의 질병학을 통해, 그가 인간의 영혼을
마음과 몸의 관계를 통해 이해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그리고 그런 관점을 통해 목양의 방법이나,영혼치료의 방법들을 사용한다.
그의 목회학의 영적인 유산들을 현대목회에 적용하여,
현대의 목회자들이 진정한 회중의 영혼들을 돌보는 의사로서,
영성과 치료의 목회를 통해 이상적인 목회상담을 실천할수 있을 것이다.
퓨리탄의 신학은 하나님경험의 신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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