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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다.
아침 부터 별스런 일이 없는데도
맘이 널을 뛰고 울렁 거린다.
이래 저래 일을 보러 다니다 보니 오후가 다 됐는데도
여전히 속이 울렁울렁.
대략 생리전증후군일거라 생각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영 불편하다.
일을 보고 돌아왔는데 뭔가 다른 일을 벌일려니
시간이 부족하고
이따 저녁 교육 준비나 겨우 할 수 있을 듯...근데 하기 싫다는.
그냥 푸욱~ 늘어져서 쉬고 싶다는...흨..
이런 날은 그냥 머엉 하니 앉아서 영화를 보는게 최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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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울렁거림이 언니에게까지 전해진건 아닐까나...ㅎ 집에 돌아와서고 계속 우울해하는 중...ㅠ.ㅠ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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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속이 울렁울렁? 이거이 무신 증상이래요?아이 아빠가 어느날 그러더군요. 아이가 저의 정기를 모두 빼앗아간거 같다고...그만큼 아이는 무척이나 힘세고ㅋㅋ 기운찬데 저는 예전같질 않다고...흑 하지만 다시 기운은 쌓이겠죠? 기운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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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그런날은 그냥 쉬어줘야 하는데... 에궁^^;;요즘 계속 컨디션이 별로인것 같네. 우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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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ㅋㅋ 이사는 잘 하고 있는겨.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좀 그렇겠다. 이사가면 바로 보일러 이빠이 올리고 있쓰요. 화이링~~~메이/ 피자매님이 꼭 이렇게 오는 거 같아요. 아직 시작은 안했는데 몸이 너무 무거워서 마치 물에 빠진 이불 같다는...흨...아기가 기를 모두 빼간다는 말 너무 딱이네요. 우리껏 돌려두~~~
한판/ 그래도 예전 보단 많이 덜 널을 뛰는 것도 같아. 이제 늙은겐지 아님 성숙한겐지 이젠 이전보단 덜 힘들긴 한데...역시 몸이 힘드니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육아에 알바에..ㅠㅠ 얼렁 상구백이 한가해져야 할텐데...여행 갈 생각만 하면서 겨우 겨우 버티고 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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