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시간이란.(1)
- schua
- 2010
-
- 인디다큐페스티발 소식 - 공모 중입니다.
- schua
- 2010
-
- 잠시(7)
- schua
- 2009
-
- 올만에(4)
- schua
- 2009
-
- 인권영화 앙코르 상영회에 갈까나(4)
- schua
- 2009
집회에 가야하지 싶다.
날도 춥고 몸도 영 아니지만 그래도 집회에 가야 할 것 같다.
답답하다. 근데 답답하다고 가만 있으면 내가 질 것 같다.
날이 정말이지 그만 추웠으면 한다.
굴뚝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이 추위에 아주 고생한다고.
고생스러운 것이 추위만 있겠냐만...그래도 좀 덜 추우면 넘 좋겠다.
몸이 영 아니다.
회복이 빨리 안된다.
기력이 없단 말이 이런건가 보다.
늙었다. 대책이 필요하다.
댓글 목록
앙겔부처
관리 메뉴
본문
지지 않으면 이기는 거에요!! 그러나 이번주엔 금요일 토론회가 있고 집회는 안 잡혔네요 다 낫고나서 만나효★부가 정보
공룡
관리 메뉴
본문
가만 있으면 내가 질 것 같다...늙었다...
제 마음 한 구석을 들킨 기분이네요.
힘내요. 힘내서 우리 대안기저귀 꿍꿍이 해요~
부가 정보
슈아
관리 메뉴
본문
앙겔/ 별까지 주시고. 무지 고맙삼. 글쿠나 이번주에는 집회가 없구나. 토, 일욜에 광화문에 교육이 있어서 집회 하면 잠시라도 갈 수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아숩네요. 얼렁 났고 만나요. 일인시위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앙겔도 춥지 않게 보내요. 일 많겠지만.공룡/ 맘 알아주셔 캄샤. 늙었나봐요. 흨. 대안기저귀 꿍꿍이 좋아요. 언넝 낫기 먼저!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