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아무래도...

집회에 가야하지 싶다.

날도 춥고 몸도 영 아니지만 그래도 집회에 가야 할 것 같다.

답답하다. 근데 답답하다고 가만 있으면 내가 질 것 같다.

 

날이 정말이지 그만 추웠으면 한다.

굴뚝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이 추위에 아주 고생한다고.

고생스러운 것이 추위만 있겠냐만...그래도 좀 덜 추우면 넘 좋겠다.

 

몸이 영 아니다. 

회복이 빨리 안된다.

기력이 없단 말이 이런건가 보다.

늙었다. 대책이 필요하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