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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용택] 시의 집

  • 등록일
    2005/06/08 08:53
  • 수정일
    2005/06/08 08:53
푸른 산은 그리며 메마른 땅에 꽃히는 삼대 같은 저 소낙비, 흙먼지를 일으키며 시의 집으로 나는 내달린다. 김용택 시집 나무 중에서.... 간장 오타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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