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서울에 간만에 들려 동생과 조카를 보다.

  • 등록일
    2005/06/12 12:26
  • 수정일
    2005/06/12 12:26

간만에 서울에 올라갔다.

집이 빠졌나 안빠졌나 확인도 하고, 동생과 제수씨도 보고, 조카도 볼겸... 그리고 말썽꾸러기 여동생도 볼겸 겸사겸사 올라갔다.

새로 구입한 카메라로 사진도 몇장 찍었다.

 


말썽꾸러기 조카와 동생.... 



말썽꾸러기 조카와 동생.... 

 

 

동생과 제수씨

 

 

동생과 조카 그리고 여동생... 어제 횟집에서 한잔했다.

 

 

조카 정호진이 여동생(고모)에게 과자를 사달라고 조르고 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