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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고공농성...

  • 등록일
    2014/04/10 06:51
  • 수정일
    2014/04/10 06:51

정리해고, 노조탄압, 노동탄압에 맞선 투쟁하는 노동자의 하루가 시작되었다.

지도부의 투쟁을 이끌기 위해 스스로 하늘사람이 된 철도노조 고공농성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이 타전된다. 그외 사회적 투쟁으로 확대되지 않는 소소한 노동자 정리해고 원직복직 쟁취투쟁들... 무심히 날수의 의미가 켜켜히 쌓여가는 투쟁들이 소식이 되어 타전된다.

아래로부터의 투쟁을 외치지만 여전히 그 목소리 투쟁에 모르쇠하는 우리내 노동조합운동의 지도단위들... 과거 투쟁이 어떠한 것인지 잘 알지만 선거때만 투사가 되어 머리띠 동여메고 나서는 그런 시츄에이션에서 구속을 각오한 투쟁의 결을 발견할 수 없다.

어찌하였건 투쟁은 주체들의 싸움이다. 아래로부터의 기운이 지도부를 앞도하여야 한다. 그 힘을 위해 우리는 그 철도농성장으로 달려가 지지와 엄호 그리고 내일 강제전출과 전보가 감행되는 현장에서 투쟁을 조직하고 실천을 만들고 지도부에게 총력투쟁의 시동을 통해 즉각 총파업요구를 걸고 나서야 한다.

지도부의 파업결단을 아래로부터 강제하고 조합원 즉자적 현장결의로 지도부를 강제하여야 한다. 그리고 나서서 투쟁을 엄호하고 다시금 철도 민영화(사유화) 전선을 철도노동자의 주체적 투쟁의 의지로 전선을 확대하여야 한다. 어떠한 독대와 단합 그것을 허용하지 않고 현장노동자의 투쟁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 투쟁을 위해 엄호 지지 하여야 한다.

그리고 그 시야 그 힘이 우리 투쟁하는 노동자로 향하여야 한다. 지도부가 외면한 노동자 투쟁 자본과 정권에 맞서 싸우고 있는 노동자들이 단결하고 연대하여 노동자투쟁연대전선을 구축하고 이 투쟁의 기운으로 다가올 메이데이를 만들고.... 그 힘으로 민주노총 지도부의 투쟁과 힘을 각 단위 산별노조 및 가맹노조의 투쟁을 도출하여야 한다.

현장노동자의 고민... 선진활동가들이 이제 그 투쟁을 현장 사안과 맞물려 현장선전전을 통해 노동자 투쟁에 함께 할 것을 촉구하여야 한다. 노동운동이 어려울수록 현장 선진활동가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 아래로부터 현장투쟁을 평조합원 운동을 만들어낸 기초단위... 이제 현장노동자 선진활동가들이 나서고 그 길에서 아래로부의 현장운동 평조합원 운동의 기치를 내걸고... 노동자 총단결 총투쟁의 기치로 무뎌져가는 현장투쟁전선 아니 자본의 위기전가 고통전가 공세에 맞선 투쟁... 민영화저지 전선투쟁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

철도노조가 그리고 현재 투쟁하는 모든 노동자가 투쟁의 전망을 열고 있다. 그 전망에 우리는 투쟁과 연대로 화답할 때이다. 그 투쟁하는 모든 주체들이 모이고 토론하고 공모하여 투쟁을 확대하고 아래로부터의 투쟁으로 현재 투쟁을 해태하고 있는 지도부를 강제하여야 한다.

이게 투쟁의 전망이고, 노동자 총파업의 시발점이다. 널부러진 희망 걷어치우고... 이제 투쟁을 다시금 조직하고 현장을 재조직하고 현장에서 조직, 실천, 학습이라는 그 운동을 시작하여야 한다.

그 투쟁의 회색적이고 관조적인 술판 걷어 치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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