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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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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를 찾아 떨리는 가슴으로 삐삐음성을 듣던 옛날에 비하면 핸드폰은 좀 운치가 없는 편이죠! '비오는 일요일에 술마시기' 생각보다 괜찮더군요.^^부가 정보
kanjang_g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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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문자메세지도 운치가 있지 않을까요^^비오고 외로운데 친구야 술한잔하자... 그러면 몇몇이나 올까... 예전엔 많았는데 이제는 다들 가정이라는 울타리에 안주해 친구를 만나는 것도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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