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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 등록일
    2005/01/01 01:28
  • 수정일
    2005/01/01 01:28
새해 첫날 우리 다솜공부방 혜희의 눈물로 시작하였다. 공부방 변선생님과 한부모 가정으로 살고 있는 동근이와 혜희에게 축복이 있기를... 참 맑은 눈물이다. 좋은 일이 많기를.... 혜희의 작은 소원... 변선생님과 계속해 한부모 가정의 울타리에서 삶을 이어나가기를 나도 기도 드려본다. 혜희와 동근이에게 눈물이 없는 세상이 올해도 되기를.... 힘내라 혜희, 동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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