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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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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24
- 단절(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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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이런 걸 미니멀리즘이라 불러야 할까, 자아도취라고 불러야 할까...? 미안 리머미.. 나도 onscar님만큼이나 꼬였어~~ (;-_-)y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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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꼬인건 푸러야징~ 흥~~~ 해봐~ㅋㅋ미니멀리즘이라는 미술양식도 알다니..오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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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미있는데요...역시 과학의 발전이 공간과 시간을 엮어주네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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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쟤는 메롱하는것 같아서 왠지 얄미움. :P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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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가 똥을 벗어나기 위해 아무리 발버둥쳐도 소용없다'이런 뜻인가요? 뭔 설명이라도 있어야지, 난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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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흐흠..잼난 해석이네요^^ 너무 거창한거 아닌데 꿈보다 해석이 원래 부풀려지는 건 읽는자의 몫이니~~갈/ㅋㅋㅋ역시^^ 귀여운 갈~
산오리/그냥 산오리님식으로 읽어주시와요~
"단절"이 생겨난 전후배경 설명을 구체적으로 달지 않은건 읽는자의 다양한 해석을 위해서였어요^^ 역시 블로그들의 각각의 면면이 잘 드러나는 잼난 해석들이어서 전 넘 조아요~ 그렇게 읽히는 작품?을 소개하고 싶은게 제 의도걸랑요^^
조만간에 쉽게 읽은수 있는 Tip을 시간나는 틈틈히, 생각이 떠오를때마다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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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위에 사운드를 입히면 잼난 현상들이 발생가능한데...저 이미지를 바탕으로 "삐거덕삐거덕"같은 음침하고 단순한 사운드를 넣으면 심리스릴&공포물이, 마리아칼라스가 부르는 벨리니의 "정결한 여신"의 마지막 부분을 넣으면 멜로물이...음악이 장르를 결정하게 만들수는 없지만 이미지와 음악의 만남도 잼난 효과를 낼수있다는~~ 이걸 기반으로 설치물에서 영상물까지..생각을 발전시키고 있는데요~ 잼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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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흥미진진~~~~~~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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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심오해지고 있어요 -0-창작활동에 매진중?
눈도 왔고, 이런 저런 생산적인 일도 많이 한 하루였는데..
뭔가 허전한 저녁.. ^^
내일이면 나아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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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 오랜만이어요~ 전 고향앞으로~(집안에 일이 있어서..)자꾸 왜 허전하다는고야? 아무래도 봄타는게야? 정양 맘에 봄이왔네봄이왔어~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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