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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5/04/18

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5/04/18
    이 남자에게 주목하라!(4)
    미갱
  2. 2005/04/18
    <X파일>_I want believe(2)
    미갱
  3. 2005/04/18
    <후쿠다 시게오> 포스터전(2)
    미갱

이 남자에게 주목하라!

 

 

그의 우수

 

 


 

그의 해맑은 미소

 

 

 


 

또 그의 그 웃음~~

 

 

 



 

 

 

그의 순진함은 <와이키키 브라더스>에서

그의 변태짓은 <살인의 추억>에서

그의 순수함은 <인어공주>에서

그의 애절함은 <질투는 나의 힘>에서 보았고,

그의 느끼함은 <연애의 목적>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의 백만불짜리 매력을 느낄 수 있는 TV광고 대사

" 마마...마...맛있다..."

 

 

씨네21 인터뷰

"연기는 즐겁지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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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_I want believe


 

 

X파일

5시리즈 13화

 

과거에는 모든 사물을 신이 관장하였다.
하지만 현재는 과학이 대신하고 있다. 사람들은 과학을 맹신하고 있다.
과거와 현재 중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믿게 만드는 건 정부의 음모라고 주장하는 멀더.

이제까지 자신이 믿어왔던 모든 진실이 거짓으로 바뀌어버리는 현실.

무엇을, 누구를 믿어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멀더.

 

멀더는 무얼 믿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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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시게오> 포스터전


 

 

 

후쿠다 시게오.

사실 잘 모르는 작가인데 위의 포스터 땜에 담박에 눈이 갔다.

포스터안에 그 작가의 디자인세계가 보였다.

단순한 형상에서 정보의 의미를 끌어내는 절제미.

다리와 신발모양의 단순한 조합만으로 남녀의 특징을 끌어내다니..잼나다.

 

 

영감은 모방으로부터 끌어낸다.

최근 며칠 포스터 작업땜에 뒤적인 몇개의 작품 중 하나.

 

 

 

전시기간은 4월27일까지이다.

 

 

 




 

 

디자인정글에서 이미지 가져옴

 

 

 

최근 뜻하지 않게? offline(인쇄용디자인)작업에 몰두한 후 내리게 된 결론.

포스터나 표지 디자인은 이미지의 함축예술 이다.

 

 

 

디자인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는 몇 안되는 작가인 듯하다.

직접 눈으로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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