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왜 ‘퍼플’인가? 왜 또 ‘여성...
- PP
- 2010
-
- 낙태는 범죄가 아니다
- PP
- 2010
-
- 사회주의 정치세력이 쟁취해...
- PP
- 2010
-
- 나는 분노한다!
- PP
- 2010
-
- [서평] 잊지 말아야 할 노동...
- PP
- 2010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한 해가 가고 또 한 해가 왔습니다. 세월은 그렇게 무심히 흘러가고 우리들의 노동은 문래동 철재상가의 뒷모습처럼 허전합니다. 지금까지 문래동을 지켜온 우리 아버지들의 모습이며 우리 형제들의 모습입니다. 우리들의 고단한 노동을 달래줄 따듯한 밥상이 그리워지는 저녁입니다. 많이 춥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