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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사진들을 올려야 하는 일이 있어서

귀찮기도 하고 그냥 어디 있는 사진 없나 하고 컴퓨터 안에 폴더들을 뒤지다가

지난 번에 친구들과 여행 간 사진으로 만들었던

캘린더를 발견. ㅋ

 

서울 가서 꼭 달력으로 만들자며

나름 컨셉 잡고 찍은 사진들.

다시 보니 완전 웃기다.

하하하

웃고나니 기분이 한결 낫군.

 

너무 피곤했던 오늘 하루.

이제부터 일은 미루지 말고 후닥닥하기로 맘 먹었으니

오늘부턴 부지런히.

낼은 장주씨랑 신나게 저녁 먹어야지.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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