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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흐린날 Pink 음악을 듣는다.

  • 등록일
    2005/06/27 23:38
  • 수정일
    2005/06/27 23:38

오늘 같은 흐린날 이전에 나왔던 핑크 3집 음반을 MP3로 듣는다.

그냥 바람소리에 흐르는 것 처럼 듣는다.

에이브릴 라빈 노래를 들을까 하다가 그냥 핑크 음반을 1집 부터 3집 까지 켜놓았다. 그냥 들을만 하다.

3집 음반에서는 5번째 트랙곡 Oh My God이라는 노래가 마음에 든다. 보컬의 잔잔함과 음악에 깔리는 베이스 소리가 들을만 하다.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핑크 음악은 2집에서 타이틀 곡인 1번째 트랙 Missundaztood와 2번째 트랙 Don't Let Me Get Me가 압권이다.

 

간장 오타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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