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오늘 술잔

  • 등록일
    2004/12/08 10:26
  • 수정일
    2004/12/08 10:26
오늘 술잔 깊이와 삶이 느껴진다. 겨울 술잔에 비친 사무실을 본다. 아 이리도 사무실이 무심 할 수가 우리는 술에 의지한채 그냥 내일을 기약해 본다. 오늘보다 낳은 내일이 있겠다는 희망을 간직한채 그냥 내일을 위해 오늘 일 잊기 위해 우린 소주잔을 높이든다 내일은 오늘보다 낳은 내일이라 믿어보면서 그래도 내일은 내일이기에... 간장 오타맨이...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