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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 기분 좋았다.

  • 등록일
    2004/12/25 23:19
  • 수정일
    2004/12/25 23:19
참 기분 좋은 저녁이었다. 내가 바라만 봐도 좋아하는 동지들을 오산에서 볼 수 있어서.... 먼길 오신 동지들께 뭐 해준 것은 없지만... 잊지않고 나를 찾아준 것만으로도 흡족하다. 함께 밤세워가며 술한잔은 하지 못했지만... 다음이 있기에 즐겁다. 고마워 뭐라 말 할 수 없다. 오늘 꿈자리 정말 좋을 것 같다. 간장 오타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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