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우리시대 영웅...
- 간장 오타맨...
- 2023
-
- [시/백무산] 나...
- 간장 오타맨...
- 2023
-
- 노동의 삶
- 간장 오타맨...
- 2023
-
- <시> 중용에 대...(1)
- 간장 오타맨...
- 2023
-
- 먹먹한 연말이다
- 간장 오타맨...
- 2023
-
- 설악산 우중 산행
- 간장 오타맨...
- 2023
-
- 눈 묻은 손 /...
- 간장 오타맨...
- 2023
-
- 연휴 지리산 청...
- 간장 오타맨...
- 2022
-
- [시/도종환] 어...(4)
- 간장 오타맨...
- 2022
-
- 이사를 하였다.
- 간장 오타맨...
- 2020
댓글 목록
hi
관리 메뉴
본문
잘 올라왔시유... 오늘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서울 올라오면 연락하시길...부가 정보
자일리톨
관리 메뉴
본문
크리스마스를 행복하게 보내셨나보네요. 오늘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외출했다가 들어왔는데, 집을 나가면서 한번 들어오면서 또한번 포장마차에서 오뎅한꼬치를 먹으면서 뜨끈한 국물도 먹고 들어올 수 밖에 없었어요.-_-; 날이 너무 추웠거든요. 추운 겨울날 행복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좋은 꿈 꾸세요~:)부가 정보
kanjang_gongjang
관리 메뉴
본문
행인 인도네시아 양고기 맛났죠. 서울 올라가면 연락드릴게요. 그리고 집회나 뭐 일정이 있어 여의도 근처 집회에 가게되면 이주노동자 친구들 데리고 당사에 함 방문(문에게도 전달해 줘요.)할게요.. 밥은 쏘는 거죠.자일리톨님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위 행인과 문라이트(문에게는 꼭 여정씨에게 내가 서울 뜨면 맛난거 사줘야 한다고 협박좀 해줘요.)와 또한명의 민주노동당 정책연구원이 제가 있는 오산에 내려와 함께 얼굴을 뵈어 기분이 좋았답니다.
바라만 봐도 좋은 동지들을 오산에서 볼 수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부가 정보
kanjang_gongjang
관리 메뉴
본문
자일리톨님 포장마차를 자주 이용하시나 봐요. 저도 예전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종종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1988년 2,000원에 소주 한병과 닭발 안주로 먹던 기억이 납니다. 오뎅국물은 서비스라나... 이런 포장마차가 이제 돈 없으면 가기 힘든 공간이 되었습니다.
아 포장마차에서 비오는 날 이나 눈 오는 날 오뎅이나 우동에 소주를 글라스로 한잔 쭈욱 마시고 싶네요....
자일리톨님 덧글 고맙게 받았습니다. 덧글 늦게 남겨 죄송합니다.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