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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이게 간장님이 이야기한 정양이 썼다는 시인가요? ㅋㅋ또 한건 하셨군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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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건 한거 맞습니까? 요즘 히트치고 있습니다.^^ 머슥....갈님은 바지런하신 분이군요. 방명록에 쓴 글까지 다 읽고 다니시다니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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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긴요. 돌아다니는데가 워낙 한정되어 있어서..금방이죠..하하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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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지금 둘이 모하는거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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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 언제 등단했는지 알켜 주세요, 오늘 저녁 정양의 시 또 올려놓을께요.김용택 시인이 편집한 시집 "그 숲에 당신이 왔습니다."라는 시집에 정양이라는 이름으로 시 두개인가 3개가 있더군요. 저도 놀라 올려보았답니다. 책 읽다가... 화들짝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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