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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천천히 숙제를 해도' 대목에서 가슴이 뭉클....저도 예전에 그렇게 엄마를 기다렸었죠...부가 정보
간장 오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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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 올리면서 알엠님이 떠오르더군요. 알엠님의 글의 분위기 탓도 있지만 단어라는 것과 엄마라는 다큐가 다가오는 이미지 덕이겠죠.타박타박 이라는 단어도 그렇고 엄마 생각이라는 시도 그렇고....
시가 예전과 다르게 누군가와 연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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