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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7/11
    노사합의주의 분쇄 투쟁이 여전히 화두다.
    간장 오타맨...
  2. 2005/07/11
    어제 평택에서 벌어진 일....(2)
    간장 오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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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5/07/10
    좋은 날 끝이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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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5/07/10
    내 블로그 글이 안보인다.
    간장 오타맨...

노사합의주의 분쇄 투쟁이 여전히 화두다.

  • 등록일
    2005/07/11 23:54
  • 수정일
    2005/07/11 23:54

노동운동이라는 월간지를 구독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노사합의주의 분쇄에 대한 당면투쟁의 과제와 산별노조의 건설에 대한 지난한 고민들이 배겨난 글들을 전국노동운동협의회(이하 전노운협)이 발간한 노동운동을 읽었던 사람이면 90년대 중초반의 일임을 자각할 것이다.

 

총액임금철폐투쟁을 끝마무리하고 맞은 전노대의 출범 그리고 민주노총이라는 산별을 준비하고 총노선과 총투쟁 기치를 내걸 투쟁의 당면과제를 잘 알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놓친 것이 하나 있지 않은가? 금속 3조직으로 대표되는 조직의 통합으로 인해 산별은 대산별이냐 소산별이냐라는 통합논의는 논외로 하고 금속연맹이 97년도에 기치를 내걸었다. 조선대인가 전남대인가 내 기억으로는 조선대에서 있었던 금속 3조직 에서의 논의를 참석한 그 통합장에서 우리는 산별체계를 정리하기전 변혁적 산별이라는 담론만을 갖고 금속연맹이라는 조직적 틀을 만들었다.

 

95년 사회적 합의주의 분쇄 정확히 말해 코프라티즘이라는 용어가 판을 쳤다. 코포라티즘(지나간 담론이다....정확히 노동운동의 기관지에서는 김승호 노동운동가의 코프라티즘에 대한 대담과 분쇄라는 당면적 과제를 제시하였지만... 현재도 그 논의는 아직 해결되지 않고 사회적 협약이라는 이름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과 변혁적 산별노조 건설이라는 기치가 지금 빗바랜지 오래다. 그 기치를 들어설때 민주노조운동진영이라고 지칭하는 조직내에서는 사회적 합의주의는 어느새 우리도 모르는 자리에서 자리매김 되었다.

 

케인즈주의의 실패 복지정책의 실패 그리고 노동운동의 위기론이 조장된 90년대 말부터 그 단어들의 고개는 꾸물대더니 다시금 폐기된 내용들이 북유럽 노동운동에 대한 모색이라는 이름 그리고 노동자자주관리라는 유고의 티토니즘에 입각한 자주관리 사회주의론이 노동조합의 주요한 매뉴로서 대두되었다.

 

포스트모던이 지배하던 90년대 포드주의의 대량생산 대량소비라는 시장경제 기본적 매커니즘이 붕괴로 인해 포디즘이라는 소품종 소량생산이라는 모델의 등장을 통해 자본시스템은 자신의 시장의 과잉에 따른 불기능을 해소하기 위한 자국책을 마련한다. 이 시기가 아마도 초국적 자본주의의 등장.... 그리고 신자유주의라는 용어가 대두되었던 시기이다.

 

그러나 지금 신자유주의와 신보수주의(대처리즘으로 유명한 영국의 IMF위기 탈출 프로그램... 이 속에서는 민영화를 통한 시장자유주의 경향이 보이며, 이와 동일하게 미국의 레이건노믹스.... 미국의 국영기업에 대한 해외매각 사례들이 여러 다큐에서 우리는 확인할 수 있다.)라는 말고 신자유주의라는 말이 상통하지 않기만 자본의 축적단계만을 보고 지금 동일시 한다. 그렇지만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에 대한 선긋기는 해야 한다. 영국과 미국은 한국과 다르게 국가독점자본주의 시스템이 영향력이 적었던 국가이며, 주요하게 이들 국가의 국가 주요수입은 금융이라는 시스템과 세계에 널려있는 내전지역에 대한 군사복합체적 시스템을 갖고 자신들의 파워와 국가 수입을 증대하였다는 사실이다.

 

제3세계와 신경제국가에서는 신보수주의라는 경향은 있을 수 없다. 한국을 예로 들어보자 한국은 이 당시만 해도 쿠테다 세력에 의한 국가독점자본주의 시스템이 완연하지 않았던가... 그리고 베트남 또한 그렇고... 주요한 국가적 이익을 위한 공공재 있어서는 사회주의적 시스템을 차용하였고, 이는 히틀러가 추구한 국가 사회주의와 흡사한 면모를 보인다.

 

그렇지만 한국 또한 김영삼이라는 인물이 대통령이 되면서 국가독점자본주의라는 제3국의 기형적 시스템이 붕괴되기 시작하였고, 이를 통해 IMF 금융위기, 평생고용이라는 개념은 사장되어진다. 이를 구체화 시킨 인물이 김대중정권이다. 나를 믿고 따르라 이야기를 하였던 그는 노동자들을 길거리로 내모는 선봉장이 되었으며, 한국에 노숙자라는 새로운 계층을 생산하는 장본인이 되었다. 그렇지만 그는 민영화 논리를 펼치며, 한국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민주적 시장경제원리라고 외쳐불렀다. 그러나 결과는 그 민주적 시장경제 원리는 카드빚에 쪼들리거나 개인워크아웃이 되지 않으면 구제가 불가능한 신용불량자라는 사람들을 만들지 않았던가? 결코 책임질 수 없는 무책임한 경제논리와 정치논리가 혼합된 정책을 펴면서 그들은 자본의 지배확대를 가져왔다.

 

문제는 여기서이다. 노동운동이 노개투 이후 어떠한 자신의 입장을 갖고 사회적 투쟁을 몰아치지 못하였다는 것이며, 노개투 이후 그리고 정리해고 이후 사회적 투쟁보다는 교섭이라는 차악의 수를 쓰면서 투쟁을 통한 노동자 승리의 원칙을 시기와 교섭을 구분하면서 일정정도 노동자의 힘과 헤게모니를 위한 투쟁을 소흘히 하지 않았던가 생각된다. 이 현상은 현상에 머물지 않고 노동조합 단위노조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다 개인적으로 판단을 가져본다.

 

무엇을 가져다 주었나... 사회적 투쟁 그리고 연대투쟁이라는 당면의 과제를 교섭의 전략이라는 것으로 치환하면서 노동자 투쟁의 역사적 산물인 투쟁이라는 기본원칙을 위배하였다 개인적으로 판단이 된다. 무엇이었던가? 우리 투쟁으로 일구었던 사회적 투쟁을 교섭이라는 틀 속에서 선엄적 정치나 투쟁을 하였다. 역량이 안된다. 사안이 많다라는 이유로 피일차일 미룬 투쟁에서 묻혀졌지만 21세기 그 지난하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은 포스코와의 한판을 붙고 있는 삼미특수강 노동자... 그리고 이외 무수히 깃발을 내려야 했던 노동조합... 그 역사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자료집 민주노조 가맹노조의 추이를 보면 담번에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조합원 숫자는 늘었지만 조합의 수는 감소한 현상... 이 과정에서 무수히 민주노조 깃발을 내릴 수 밖에 없는 조직은 얼마나 되는지 가늠해 보니 아찔하다.

 

현 우리의 조건이다. 코프라티즘이라는 사회적 합의주의 분쇄 투쟁보다 변현적 산별투쟁보다 우리 당면한 전체 노동운동에 대한 미조직 사업장에 대한 확대와 그 방안 그리고 함께 공동으로 대처헤야 할 사항에 대한 폭넓고 통큰 계획들이 나와야 한다. 현상에 머물지 않고 투쟁을 통해 이것만이 희망이라는 자신감들을 이제는 민주노조운동이 그 길거리에서 정치를 하던 수많았던 노동자 민중에게 제시해 주어야 한다.

 

이 그 수많았던 노동자 민중의 투쟁이 지금 비록 잘 못하고는 있지만 역사적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음을 주지시켜줄 필요가 있다.

 

간장 오타맨이....

 

P.S 늘 쓰고나면 뻘 소리다. 그래도 난 이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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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평택에서 벌어진 일....

  • 등록일
    2005/07/11 14:45
  • 수정일
    2005/07/11 14:45

내가 아는 한분이 어제 무척 심하게 다쳤다.

병원에서 머리를 몇바늘 꼬메고, 얼굴 타박상으로 멍이 들었단다.

말을 들어보니 2시간 가량 경찰과 대치하다. 일방적으로 몰아부쳐 다쳤다고 한다.

오늘 영상들을 보고 어제의 상황을 가늠해본다.

 

간장 오타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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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 등록일
    2005/07/10 23:09
  • 수정일
    2005/07/10 23:09

잡념만 늘어간다. 생각없이 살고 생각이 없는데 잡념이 드는 이유는 뭘까?

 

P.S 내 블로그 참으로 이상하다. 글이 어떤 것은 보이고 어떤 것은 안보인다. 비공개 설정을 하지도 않았는데... 귀신의 곡할 노릇이다. 이 포스트는 보이는데 왜 다른 포스트는 안보일까? 궁금하다. 무슨 조화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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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 끝이 좋지 않았다.

  • 등록일
    2005/07/10 20:19
  • 수정일
    2005/07/10 20:19

내가 마음이 부족해서 그런지...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오늘 좋은 날임에도 끝이 좋지 않았다.

 

오산지역에 모인 동지들이 예상보다 적게 왔고, 예상하였던 시간을 넘어서 행사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동지들을 뽑고, 교육도 받고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늘 고된 노동에 일요일을 헌납하여 나오는 동지들의 모습에서 참 힘들지만 열심히 활동하고 있음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확인하고 있지만 오늘은 참 무심하게 생각이 든다. 문화의 차이겠거니 그렇게 넘기면 될 것을 내 주장을 강하게 편것인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동지들의 모습이 그리 썩 보기 좋지는 않았다.

 

지역을 대표할 동지들을 선출했고, 그 축하의 자리를 마련해 주고 축하한다는 인사차 뒷풀이를 간단히 갖으면 될 것을 일정이라는 이유로 다음으로 미룬다. 다른 행사였으면 흔쾌히 동지들의 바쁜 일정과 일요일 밖에 시간이 없음을 알기에 그냥 보내줄 것이다. 그러나 오늘은 달랐다 내 개인적 판단으로는...

 

동지들의 주체를 뽑고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라는 격려와 함께 앞으로 어떻게 이주노동자노동조합 남부지부를 활동할 것인지... 다음 회의를 잡고, 투쟁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지 못하고 남부지부 창립총회를 마무리 지었다. 동지들이 기리 기억하고 가슴에 새겨질 그 날을 그렇게 쉽게 일정이라는 이름으로 흘려보내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다른 누구에게도 축하를 받을 자리.... 그리고 기간 이주운동이 인권, 그리고 노동자 권리 투쟁을 넘어 이주노동자 스스로가 주체로 서고자하는 자리에서 그 주체가 객체로 전락하는 생각이 주관적으로 들었다. 그래 뒷풀이 자리를 무리하게 잡은 나도 문제이다. 그렇지만 뒷풀이라는 자리가 꼭 술을 의미하지는 않지 않는가? 서로에게 다 나라 사람들이 격려하면서 함께 무엇을 할까? 초안이라도 이야기하는 자리.... 그 자리를 피하는 느낌.... 그리고 내가 머물고 있는 센터는 이주노동자를 도와주는 자리가 아니라 연대단위이다. 내가 뒷풀이가 어렵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지부장 축하를 위한 단결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미덕이지 않을까?

 

경험이 적은 이주노동자 동지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세워 나가는 자리를 마련하지 못한 느낌.... 그리고 들었던 참 서운한 말들.... MTU가 동지들의 조직이고, 동지들이 가꿀 장소인데... 그러면 활동하기 힘들다는 말을 듣는게 화가 났다. 왜 자신의 조직을 그렇게 쉽게 생각하는 것인지 난 모르겠다. 각 나라별 공동체도 중요하다. 그러나 현 상황이 각 나라별 공동체로 극복되고 단결로 극복될 수 없음을 스스로가 더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공동체 내에서도 MTU 활동에 대해 전체적으로도 적극적이지 않지 않은가? 서로 일치단결해서도 부족할 판에.... MTU를 센터가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심히 화가 났다.

 

난 MTU 활동을 연대하는 연대단위이다. 내가 그 MTU에서 활동을 감나라 대추나라 할 수는 없다. 다만 우리 센터에 가입하고 있지 않은 동지들을 어떻게 MTU 활동에 결합시키고 조직원으로 만들고 함께 연대할 것인지가 주요한 나의 위치며, 나의 활동이다. 내밀은 손에 손을 잡고자 하지만 나도 아직 부족한 것인지 화가 버럭 오늘 났다. 그 고통을 나누고 싶지만 난 그 고통에 대해 아픔만을 전달받는 사람에 불과하다.

 

출입국관리소의 단속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동지들이 본인의 동의와 다르게 범법자로 낙인되어서 끌려가는가? 그 모습 잘 알고 그 해결을 위해 다나라 이주노동자들이 모이지 않았던가? 그리고 지금 아노아르 위원장은 MTU 탄압 분쇄와 단속추방 반대를 위해 그 지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지 않던가? 참 내가 부족한 것이 많아서 그런지 그럴꺼면 어려우면 활동하지 말라는 말을 하였다. 

 

나도 그러지 못하지만 나보다 너를 생각하는 사람은 되지 못하더라도.... 활동이라는 이름으로 서로 흠짓이나 상처내는 말을 쉽게 내뱉지 말아야 하는데... 내 귀에 들린 활동은 이주노동자들을 상대로 센터가 뭐 거창하게 발전하는 것이라는 착각을 들게끔하였다. 그래서 화가 치밀어 올랐다. 그 투쟁의 당사자가 자신의 문제를 받아들이는 자세에서 주체가 아닌 객체로 전락하는 모습을 보는 느낌을 받았다.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난 부족한 것은 많지만 투쟁하고자 하고 연대하는 사람의 내민 손은 뿌리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스스로 이 문제에서 객체이고자 한다면... 나 또한 그 관계에서 그냥 그저 아는 이로 남을 것이다. 

 

그렇다고 내 잘못이 없는 것은 아니다. 뒷풀이를 강요하였던 것인지 모르지만 내 깐에는 동지의 정을 느끼고 앞으로 힘들게 활동을 펼친 지부장을 축하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힘든 자리 선뜻 승락한 그 동지에게 박수를 지역 동지들이 함께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이게 잘못이라면 문화적 차이를 불인정한 강요라면 달게 그 욕 먹겠다. 그러나 누구도 그 자리를 미루고 하지 않으려고 하며 두려워하는데 선듯 그 자리를 승낙하고 그 고단함을 이고 나갈 동지에게 동지들의 격려가 없다면 그 활동이 순탄하지만은 않다.

 

연대해온 동지와 이주노동자 2명이 조촐한 자리를 마련하여 뒷풀이를 조촐히 닭을 먹으면서 끝냈다. 이후 활동이 험난하겠다는 생각과 함께.... 참 기분이 엿같다.

 

간장 오타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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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글이 안보인다.

  • 등록일
    2005/07/10 11:48
  • 수정일
    2005/07/10 11:48

이전 홈페이지 제작 교육을 불성실하게 배운 것이 이제야 문제를 일으키나 보다.

내 진보넷 블로그에 문제가 있음에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고생하는 진보넷 동지들에게 부탁을 하고 있으니 이도 한심스럽다.

 

그래서 XML, CSS 를 열어봐도 뭐가 뭔지 몰라 손도 쓰고 있지 못하다.

지난 오산천변 글 이후의 글들이 블로그 홈에 등록되지 않게 한 것 밖에 없는데 비공개로 설정이 되어 있다. 무슨 문제일까? 생각해보지만 언젠가 해결되겠지 그냥 생각만 가져본다.

뭐 내가 소통하는 것보다 생각나는 글을 쓰는 것이니 그리 개의치 않지만... 그래도 트랙백 걸었던 글들이 보이지 않아 트랙백 걸은 당사자들에게 미안하다.

 

트랙백은 내가 이전에 개설하였지만 사용하지 않은 네이버 블로그에 일단 임시로 링크를 걸었다. 이렇게 걸어놓아도 미안타 트랙백 건 것이 보이지 않게 되어서 똑같은 내용을 또다시 걸어서.... 내가 걸어놓은 트랙백으로 타 블로그에 결레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이 문제가 해결되면 기본 XML, CSS 구조에 대해서 공부 좀 해야겠다. 뭐 그렇다고 빡시게는 하지 않겠지만.... 다른 건 몰라도 트랙백 걸었던 글만은 보이게 하는 것이 예의이고, 소통이기에 차후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 하기 위한 나름데로의 자구책 마련 정도로 배워야 겠다.

 

하여간 난 별 이상없이 잘보여 문제가 있는 줄 몰랐는데 이 문제를 접하고 나니 갑갑하다. 하나도 내가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간장 오타맨이.... 

 

P.S 무슨 조화냐 이 글은 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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