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31 16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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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 16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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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약자가 견디며 싸우기에 결코 만만치가 않다. 서울은 강자가 약자에게 대응하는 방식이나 행위가 아산과 조금 다르다. 아산은 치사하고 서울은 야비하다. 여성가족부로 온 후에 어느날 건물 관리자들이 쇠로 만든 커다란 둥근 화분을 갔다놓기 시작했다.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부당해고 피해 노동자 지원대책위
2011/08/25 16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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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3 16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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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그러지 마시라구요. 아니 그렇게 티비 카메라가 무서우면 회사쪽 방어집회나 내러다니는 일하며 먹고살지 말든지. 부끄러우면서 왜 그런일은 해요.” 실랑이하니 경찰이 와서 그 사람을 대리고 나가며 수습한다. 아니 왜 저렇게 예민하게 난리일까, 어처구니 없어 돌아오며 곰곰생각해 보니 최근에 유성기업..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부당해고 피해 노동자 지원대책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