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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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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연의 일치가... 대학동기의 국어선생님이 정희성 시인이었대요. 그래서 그 애는 누가 생일맞거나 그러면 정희성 시인의 <저문 강에 삽을 씻고>와 같은 시집들을 선물하곤 했지요. 이 두 시가 트랙백되어있고 또 한 면에 있는 게 뭔가 의미깊은 우연같다는....부가 정보
kanjang_g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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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알엠님 공간에 딱 맞는 시 같아서 꼭 한번 트랙백할려고 했는데...하은이 글과 알엠님 어머니라는 글에 트랙백할려고 벼르고 벼르던 글입니다...
이것도 우연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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