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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게 될 영화 2편



어둠의 다스 베이더 <스타워즈 에피소드3>

 

 

영화사에서 유명한 대사 중 하나

"I'm your father!"

(Snowcat식으로 해석하자면 "내가 니 애비다")

 

 

대중적인 SF영화의 대명사 <스타워즈>.

다스 베이더가 악인이 된 이유를 설명해줄 영화.

<스타워즈>시리즈의 종지부를 찍게 될 마지막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가 5월19일에 개봉한다.

 

 

조만간에 이 영화보기로 오프이벤트를 해볼까 생각중이다.

어려운 작가영화도, 폭력적이거나 치중된 장르영화도 아닌지라

여러 블로거들과 함께 즐길 수 있을 영화라는 개인적 판단이 이 영활 꼽게 만든 이유였다.

 

나의 시간적 여유와 블로거들의 반응을 본 후 최종 이벤트에 대한 유무를 결정하게

되지 않을런지?

같이 보실꺼예염?^^(이건 덩야님식이당)

 

 

 

5월중에 간절하게 보고싶은 영화는 이거다.


김상경이 <생활의 발견>출연이후 또 나온다. (씨네21에서 이미지 가져옴)

 

 

홍상수 감독의 <극장전>.

최근 씨네21기사를 보니 58회 칸느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는 반가운 소식까지..

칸느는 홍상수를 넘 조아해^^

 

영화자체에 대한 정보없이 감독의 이름만으로 영화보기를 선택하게 되는 사랑하는 감독중

한명이 홍상수. 다른 감독은 대만의 차이밍량 정도...

 

5월말경에 개봉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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