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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목록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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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인터넷의 바다에서 어렵게 물고기를 잡았군요..^0^뭐 처음이 어렵지 그담부턴 껌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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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jang_g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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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 담부턴 껌이죠.^^부가 정보
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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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직 터득하지 못했다는.... ^^부가 정보
kanjang_g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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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득하지 못한 것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이제부터는 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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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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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되게 귀엽네요. 눈이 얼굴의 반이네.허허부가 정보
san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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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귀여울 때로군요..조금만 더 있으면 징그러워 지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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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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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터득하지못했구요 부산 갔다왔는데 지금 사진이 꽉 차서 더 안찍어져요.usb케이블인가 머시기부터 먼저 사야겠지요??부가 정보
kanjang_g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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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건님 귀엽긴요... 저 조카때문에 집에서 찬밥이랍니다.산오리님 젤 귀여울때가 아니라 제일 징그러울때 입니다. 집에서 어찌나 조카를 챙기는지... 며칠만에 찾아간 저는 찬밥이랍니다.
음 알엠님 갈님의 말처럼.... 인터넷 바다에서 물고기를 건져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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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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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 살건 usb케이블뿐이죠.옥션같은데서 사면 몇 천원이면 되고.usb드라이버와 프로그램은 다운 받으면 되요.
히히..근데 '달건님'은 오타 아니죠? 간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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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jang_g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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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건은 오타 아니죠 갈님... 발음 나는데로 읽으면 달건인데요... 오타인감요?부가 정보
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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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달군이 달건군의 준말이었을 지도... ^^;부가 정보
kanjang_g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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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럴수도 있겠군요.^^부가 정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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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첨에 달군의 어원을 궁금해하자 친절하게도 달군이 포스트를 하나 할애해서 설명을 해주었지요.거기에 의하면 달건(達乾)-하늘에 닿다. 건달도 이 뜻이라죠..ㅋ-이었는데 사람들이 자꾸 달군이라 불렀대나..뭐래나.. 그리고 뜻이 맛이 달다의 '맛이 달군'으로 까지 확대되었다는..아마도 그래서 달콤한 프로젝트가 되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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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jang_g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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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건의 역사이군요.^^부가 정보
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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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뽀요~~ >.<부가 정보
kanjang_g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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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번 정양님에게 조카를 소개시키는 날을 만들어보죠...(참고 저희 조카 맥주 무지 좋아해요. 동생에게 들키면 죽음..)조카에게 맛난거만 잘 사준다면.... 함 연신내에서 모임을 개최해보죠... 맛난 거만 잘 사준다면... 조카에게....^^
그런데 요즘은 조카가 미워요.. 모든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어... 그런데 한가지 희망 저희 제수시가 호진이 동생을 올해 낳는다고 하거든요... 호진이 시대는 이제 사라지겠죠... 나도 조카의 하강과 더불어 집에서 나에 대한 관심이 회복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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