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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하게 사느라고 야윈 어깨로'...실은 제가 요즘 '나 너무 비겁하게 사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고민중인데... 이 시를 보니 더 속이 쓰라려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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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님 속이 쓰리다니요, 비겁한 것이 아니라 심약함이지요. 착하기에 심약함을 비겁으로 착각하는 것 같아요.야옹이님 게시판을 보니 비겁한 냄새는 나지 않고, 따스한 시선을 볼 수 있어 좋답니다.
예전 참세상 꼬마게시판 내가 방문했던 야옹이님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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