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ji202의 트위터 : 2011년 09월 03일

  • 등록일
    2011/09/03 23:40
  • 수정일
    2011/09/03 23:40
  • 분류
    트위터일기
  • RT @hypercortex: ‎"나는 올 때까지 다 와서 이 달에 갈지 훗 달에 갈지 몰라. (40년동안) 갈 데 안 갈 데 다 다녔는데 변한 게 없어서, 우리 아들한테 가서 할 말이 없어서 큰 일인기라." 고 이소선 선생님, 마지막까지 투쟁의 한복판에 계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9-3 13:53 #
  • 이런... 이소선님 명복을 빕니다. 9-3 10:21 #
  • 아 이 구글 그룹스 거지같은 놈들 그룹스에 가서 메일 썼더니 문단에 아무데나 엔터가 쳐져 있어 짜증나 ㅜㅜㅜㅜ 9-3 10:20 #
  • 인생을 초기화한다면 어느 시점에서 다시 시작하게 될까 어차피 불가능함ㅇㅇ 9-3 2:12 #
  • @taiji202의 트위터 : 2011년 09월 02일: 가입 후 만 하루가 지나야 블로그 개설 가능: 스패머가 블로그를 정말로 매일 백개씩 만들어대서-_- 정책을 변경했습니다. 더불어 공동체 ... http://t.co/cscDWwg 9-3 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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