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와 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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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는 '사회적'이란 수식어가 붙은 정부 정책과 비즈니스 기획을 무더기로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한국만의 현상은 아니라는데요. 공동체라는 깃발 아래 일반시민들은 협동조합과 마을만들기, 자원봉사, 마이크로금융, 공정무역 등에 참여하고, 자본가들은 사회공헌 사업이나 전략적 자선 사업에 돌입하는 모습들 말이죠. 여기에 정부와 NGO가 보조를 맞추면서 모처럼 훈훈한 협력과 균형의 관계가 모색되는 것도 같고요. 모두 전 세계적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의 이 '사회적' 열풍에는 선진국과 개도국의 구분이 없으며, 세계은행과 IMF 같은 대표적 신자유주의 기관들도 이에 대한 참여와 투자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나와 내 이웃의 누군가가 '사회적' 열풍으로부터 개인적 이득이나 위안을 얻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다만 2월 15일, 우리는 이 열풍에 대해 조금 다른 관점의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왜 '사회적인 것'들은 세계적 금융 위기로 불거진 신자유주의의 위기가 발생하고서야 한꺼번에 우리를 찾아 온 것인지의 질문을 시작으로, 이 날 발표는 관련 주제로 사회학 박사논문을 작성 중인 김성윤씨(문화사회연구소)가 맡아 주십니다. 토론자로는 인류학 박사과정의 이승철씨(a.k.a. 캐즘)가 참여해 주십니다.

  • 시간: 2014.2.15(토) 오후 4시~10시
  • 장소: 신촌 공정무역까페 트립티(아래 약도 참조)
  • 참가비: 5,000원(음료 1잔 포함)
  • 신청: 페이스북 아이디가 있으면 이 링크에서, 없으면 문자나 메일로 꼭 신청해 주세요010.8445.5410 / hyunhyun8383@hanmail.net


김성윤씨는


학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대중문화 연구에 뜻을 두었다가, 대중 연구로 관심을 바꾸면서 대학원 시절부터는 사회학을 전공하고 있다.

처음에는 영구임대주택, 그 다음엔 도시 빈민 관리, 궁극에는 배제 메커니즘으로 문제의식이 이동했던 바 있다.

그러다 (논문자격시험 낙방의 고배를 마시고선) 문득 궁금한 게 생겼으니 자신이 전공하는 사회학이 대체 무엇인가 싶었던 것.

부끄럽지만 사실 '사회적인 것'에 대한 관심은 그렇게 해서 생기기 시작했다.

그런데 웬걸, 풍문을 들으니 여야, 보혁, 너나 할 것 없이 이 놈의 사회적인 것에 매달리는 풍경이 드물지가 않다.

참으로 신기한 노릇. 생각하면 할수록 사회적인 것은 비밀투성이였다.

야심을 갖고 다가가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4~5년이나 지난 지금에야 겨우 그림이 그려진다.

아, 사회적인 것은 문제의 해결사가 아니라 문제의 생산자였구나!

 

알쏭달쏭 자본론 읽기모임은


마르크스주의 경제학 연구자 김공회 선생(a.k.a. EM)의 지도 하에 소리내어 자본론을 읽고 떠드는 강독 모임. 자유인문캠프의 2011/12년 겨울강좌 ‘자본론 읽기 입문’에서 출발하여 현재 자본론 2권을 함께 읽고 있다.


* 미리 읽고 오시면 좋아요


토요일에 뭐해? 할 일 없음 여기나 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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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9 23:51 2014/02/0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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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자본론 1권(상·하) 처음 완독했네영 햄볶아!!! 햄이 저절로 막 볶아!!!<

 

이런 젼차로 어린 백셩들을 더 모집해서 나와 같이 햄을 볶자는 것입니다. 자본론 1권 읽은 사람이 많으되 2, 3권 읽은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구하려니 없긔?!

 

우리 모임은 정식 명칭은 없는 모임으로 대애충 '자본론 강독회', '자본론 읽기 모임', '불효자 모임', '알쏭달쏭 자본론 강독모임' 등으로 불리며 큰 스승 EM(a.k.a. 김공회)의 가르침 하에 자본론을 '강독'하고 있습니다. 책은 비봉판, 길판, 북한판() 어느 것이나 한국어로 된 거면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여러 한글 번역판본을 서로/영문/독어판과 비교·대조하여 오류를 바로 잡고 있습니다.

 

모임은 고전을 읽는 데에 그치지 않고 현실의 구체적 쟁점들을 자본론을 통해 살펴봅니다. 그게 뭐냐고? 궁금하면 이리콤

 

번외로 세계 유수한 석학들(a.k.a. 큰 스승의 친구들)을 모시고 포럼을 2차 진행하였습니다. 유명한 석학도 안 유명한 석학도 안 석학도 이리콤<

 

자본론 1권만 읽고 자본론 읽었다 그러면 쫌 그래요 왜 쫌 그런지도 알고싶음 요리콤1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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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타: 1권부터 3권까지 내용이 변증법적으로 발전하니까텍스트로 돌아가기
2013/08/26 16:49 2013/08/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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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횬힘 2013/08/26 23:38

    레어 북한판 주세요

  2. 돈 야핑 2013/08/27 23:53

    북한 얘기만 하면 신난다고 댓글 다는 종자들... 불쌍해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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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당< 페북 계정이 있다면 이벤트 조인을 눌러주세여 없음 말구 아시아로 간 삼성, 서울로 온 장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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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한 장모 쌤 드디어 서울 상륙! 영국으로 가기 전 마지막 찬스!"

 

아시아 많은 나라에서 한국 기업들이 뭔 짓거리하고 다니는지 아늬?

한국 기업들이 왜 아시아 각국에 진출하는지, 가서 뭐 하는지,
현지에서 노동 문제를 어떻게 다루고 대하는지 낱낱이 파헤쳐볼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시: 2013년 7월 27일(토) 3시

* 장소: 홍대 공중캠프 (오시는 길은 검색하긔)

 

장대업쌤은 뉴규? 

 

관심 있는 여러분들 모두 모두 두 번 오세영!!!! 이래도 아는 사람 아니면 안 오겠지 모르는 사람 일 명만 오면 좋겠당 우연히 어떠한 알 수 없는 경로를 통해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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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22:03 2013/07/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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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네형 2013/07/20 00:51

    제가 그날 2시에 http://galmuri.elogin.co.kr/freeboard/405609 요기 행사가 있어서 좀 늦게 가야할 듯 합니다. 그때 뵈어요.

    • 돈 야핑 2013/07/20 01:06

      아이고... 아쉬워라...ㅜㅜㅜㅜㅜㅜㅜㅜ 진즉 알았음 좋았을 것을 ㅜㅜ 앞으로 심성보로 검색 좀 해싸야 쓰겄네잉 그나저나 킹콩랩... 연구손가...;;;;; ㅎ

    • 이런..옘 2013/07/22 08:59

      이런 따위의 책에 관심있는 자들은 안와도 좋다! (동네형은 동네형이니까 예외!)

말의 오염, 사상의 오염 / 읽을 책들

category 사회주의나 2013/03/26 02:38

한국에 잠깐 노니러 오신 일본 활동가 무나씨에게 일본 운동에서는 요즘 '연대'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다는 이야길 들었다. 예를 들어 실질적으로 팔레스타인과 관련된 어떤 구체적인 행동도 하지 않는 집단이, 팔레스타인에 연대한다며 연대라는 말을 전유해서, 실제로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그룹들은 연대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풀어서 '우리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현실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 등등 이렇게 길게 풀어서 말한다고.

 

말이 오염된다는 게 어떤 건지 알아서, 나도 한국에서는 연대라는 말이 그렇게 오염되진 않았지만, 좌파라는 말은 아무나 다 갖다 써서 난 그 말을 싫어한다고 말했다. 근데 예전에는 이렇게 단어를 빼앗기면 안 된다고, 오염된 말을 폐기할 것이 아니라 다시 써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도 이젠 다 귀찮아서 다 집어치는 듯.

 

단어를 사용할 때 신중해져야 하고... 그런 것보다는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데. 모르는 게 얼마나 많은지 정말 어디 가서 입 열기가 솔직히 두렵다. 갈수록 지껄이고 나면 후회된다. 나야말로 내 말들의 빈틈을 매우 잘 알고 있는데, 그 빈틈을 언제 메워 -_-;;

 

읽고 싶은 책이 너무너무 많고, 읽어야 할 책도 너무 많은데, 어쩜 이렇게 책을 적게 읽는지. 막상 책을 읽으면 매우 좋아하는데, 짬이 나면 그냥 페북이나 트윗을 들여다보고 있다. 암튼 결혼 전에 읽어야 할 책을 뽑자면

 

  1. 팔레스타인 현대사 - 앞부분을 수도 없이 여러 번 읽고 이제야 다 읽음. 아직 남았다;; 팔레스타인에 대해 좀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봤음 좋겠다. 나중에 쓰자...<
  2. 아랍인의 역사 - 이것도 수도 없이 앞부분을 읽어 댐... -_- 이것도 많이 읽었다.
  3. 젠더와 민족 - 이 책으로 팔연대에서 세미나 하자고 제안했는데, 막상 책을 주기로 한 구멍이라는 친구가 책을 주지 않아서 못 읽었는데, 얼마 전 팔연대 발표일에 번역자가 뙇 오심 근데 막...ㅜㅜ 이 책 갖고 내가 세미나 하자고 했다고 다른 친구가 날 소개했는데 나는 이 책을 안 읽었고... 아직 받지도 못 했고.. 그래서 막 마치 읽은 사람인 양 괜히 저자가 유대인 아니냐는 소리나 지껄임 -_-;; 냐옹은 이 책을 다 읽었다고 한다. 내가 이 책을 특히나 읽으려드는 건, 내가 팔레스타인 여성 문제에 대해 '부끄럽지만' 잘 모른다, 고 말하고 다니면서 요 몇 년간 여성 문제에 대해 공부해 본 일이 없고, 그것은 바로 내가 사실은 여성 문제에 대해 잘 모르는 걸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있다는 걸 뜻한다고, 깨닫고 나서이다. 깨닫고 나니 이제야 부끄러워졌다. 암튼 그러니까 빨리 읽어<
  4. 포스트식민주의 또는 트리컨티넨탈리즘 - [영화와 혁명] 수업 듣기 전에 무연이 추천해 줘서 읽었는데 매우 너무 재밌었다. 이것도 앞에 많이 읽었는데... 대출 반납 시한을 넘겨서 다 못 읽고 반납... ㄱ-;;; 새로 사서 본다면... 또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겠지... 후우...-_-
  5. 트리컨티넨탈리즘과 역사 - 위 책 읽기 전에 먼저 읽으라고 구멍이 추천해 준 책
  6. 일본의 검은 안개 (상, 하) - 내가 이걸 읽어야 사회파 야오이 집필에 들어갈 수 있다니깐... 아오...
  7. 웬디발삼이 보내 준 야오이들 - 좋아하는 작가들만 받자마자 다 읽고 안 좋아하는 작가들이 남았다. 보내주신 거니까 빨랑 읽어야지...
  8. 적군파 - 이걸 읽고, 와카마츠 코지님의 [연합 적군]을 다시 보고 글을 쓰자... 그리고나서 야마모토 나오키의 만화 [레드]를 번역하자< 이거 전에 진보블로그에서 누가 번역하겠다고 일 페이지 번역해 주시고는 사라지심 ㅜㅜ
  9. 민족주의 사상과 식민지 세계 - 내가 무식하다고 깨닫는 게, 민족주의를 얼마나 무식한 이데올로기라고 무식하게 폄훼해 왔던가? 물론 이제 와서 내가 민족주의를 검토하고 민족주의자가 될리는 만무한데 -_-;; 알지도 못 하면서 너무 쉽게 기각해왔다는 걸 알고.. 식민성(?)에 대해 내가 충분히 검토하지 않았다는 것도 알게 됐긔. 알게 된지 꽤 됐는데 아직도 모르긔 ㄱ-;
  10. 계몽의 변증법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거야말로 앞에 도대체 몇 번을 읽었냐 게다가 이거는 많이 읽은 적도 없다. 근데 항상 읽을 때마다 햄복한데...ㅜㅜㅜㅜㅜㅜㅜ 벤야민도 읽고 싶고 아악

 

이마아아안큼을 결혼 전에 읽겠다 'ㅅ' 사실 영화랑 관련된 책도 읽고 싶으나 안 될 듯여. 왜 결혼 전에 읽느냐면 결혼하고나면 읽을 책이 여전히 많기 때문이다 'ㅅ' 그러니까 그냥 기한을 스스로에게 정해주는 것 뿐. 그러나 업무 관련 책도 봐야 해서 어차피 다 못 봐 내가 알지 나 자신을 제일 잘 알아 후후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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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02:38 2013/03/26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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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kcom 2013/03/27 12:23

    화이팅! 저도 공부 많이 해야 하는데 모르는 게 얼마나 많은지 말입니다...

 

 

 

[final_undutifulChildren_130223.mp3 (12.69 MB) 다운받기]

* 앞부분 5분 가량은 EM의 개드립< 재밌어서 자르지 않았습니다 ㅋㅋ

 

모: 너도 창조경제 같은걸 하지 왜 마르크스경제학을 하냐?

자: (급당황) 저거 다 구라에요. blah blah !@#$%^%%^&%$%^%$#

모: 공부를 했으면 사회에 도움을 주는 일에 써먹어야지. 그래야 보람이 있지.

자: (더당황) 다 구라라니까. blah blah !@#$%^%%^&%$%^%$#

모: 쯧쯧

불효자는 왜 굳이 자본론을? 중 ㅎ

 

서울에서 하는 관계와 노동 가족 등 여러 조건 땜시 못 오신 여러 님들을 위해 당일 발표 내용을 올립니다~~ 꺄 위에 발표 내용을 글로 다듬어 주신 것도 링크했는데, 참 좋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너무 개인적인 얘기들도 있어서, 그냥 전희상 쌤 발표 내용만 공유함 전체 내용은 우리 리더 현욱씨가 가지고 있음이야~~

 

웹자보

 

 

나는 자본론을 읽고 있다고 말하기도 부크러울 수준으로 모여서 읽는 시간 외에는 거의 안 읽는데... 예습 복습도 안 하고. 대단히 절실하게 시작했었는데 이젠 뭐 이건 뭐... 암튼 나는 자본주의 사회를 더 정확히 이해하고 파악해서 활동에 이용해 먹어야 하는 절실함이 있어서 읽는 시늉은 하고 있다<

 

오늘 자본론 수업인데 쌤이 안 와서 이거 적고 있구.. 아 쌤이 뭐 이래 허랑방탕한 이엠... 희상 쌤도 잘쯔부르크에서 기다리고 계신데 참 부크럽다 -_-;;

 

* 다른 분들이 쓰신 당일 후긔

  1. 자본론 모임 후기
  2. 맑스 간증이라...
  3. 최연소와 뜨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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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19:47 2013/03/2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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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M 2013/03/25 18:40

    이런... 언듀티풀 칠드런은 또 뭐야 ㅎㅋㅋㅋ

    난 저 모자간 대화가 웃긴게.. 평소 전혀 화나 짜증을 내는법이 없는 우리 heesang님께서 엄마께 약간의 짜증을 내셨다는 거.

    정말로 웃기고 즐거운 언듀티풀 벗 뷰티풀 라이프로다..

    • 쇼조게바 2013/03/26 02:13

      원래 착한 애들도 자기 엄마한테만은 짜증을 내져... 세상에 무섭기로 유명한 우리 엄마도 언니 짜증에는 꼼짝도 못 했었긔.. (나는 그런 사람 아니었음<)

    • EM 2013/03/27 00:09

      아무렴요 :)
      나도 엄마한테 짜증 많이 내지만,
      나는 원래 성질 더럽고 짜증 많이내는 사람.

  2. okcom 2013/03/27 12:24

    저는 엄마에게도 짜증 안 냅니다.... 홀로 화장실에서 중얼중얼 혼잣말을 한달까ㅎㅎ

  3. heesang 2013/03/29 18:20

    저는 원래 엄마한테 짜증을 내긴 하지만, 그 대화 당시에는 완전 침울 모드였어요. 엄마가 거의 혀를 끌끌차는 분위기였음 ㅋㅋ

  4. 닉네임 2013/04/28 19:39

    이럴수가. 제 포스트는 후기라기보다는 그냥 넋두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