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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거제 엠티 때 몽돌해수욕장에 가서 녹음한 소리.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들은 소리. 태어나서 처음인 게 참 많아서 참 신기하고 재밌따.
실제보다 소리가 약간 경박하게; 녹음되었다. 그래서 떠오른 것이 영화 <봄날은 간다>의 유지태 직업. 와 그런 소리를 녹음하는 직업도 있지 그런 특이한 직업이 있다니. 아. 싸르르륵 한국어로 표현이 안 되는 소리이다. 어떤 언어가 소리를 가장 아름답고 풍부하게 표현할까?
옛날에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라는 책을 사서 책은 나눠주고 씨디만 내가 가졌는데, 거기 녹음된 노래들 재밌다. 오랜만에 듣고 싶네. 요즘엔 CD 플레이어가 없으니까 씨디를 안 듣게 돼. 그래서 립을 뜨는데, 왠만하면 그냥 다운받지 뭘 맆핑을 해 내 사무실 컴퓨터 지금 씨디도 인식 못 하는데 -_- 그래서 동구리가 해주고 있다 동구리 만세!<
엠티 후기와 사진은 진보넷 블로그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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