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순위 - 가리온 (feat. 넋없샨)

category 우주적알음다움 2018/02/20 16:22

영순위는 진리다! 존나 좋음 가사도 쩔고 샘플링 너무 좋음 ㅠㅠ 비트라는 건 뭔지 모름 그냥 좋아 쥬금 ㅠㅠ 어제 급하게 멜론으로 다운받았는데 온스테이지에서 했던 반주(?)가 더 좋다..

 

앞에 I know a man who cursed his brother ~~ 하고 나오는 노래 뭔지 궁금해서 검색했더니 샘플링 음악에 나오는 거 고대로였네 Millie Jackson의 A Child of God (It's Hard to Believe) 원곡도 넘 좋은데 멜론에 없다..ㅠㅠ 이 노래 샘플링한 곡들을 모아놓은 페이지가 있네 근데 왜 우리 가리온 노래 없냐 광광! 여기 다른 노래들 듣고 내가 샘플링이 좋으면 왠만하면 좋아하는구나 하고 알게 됐다 ㅎ.. ㅎ ㅎ.. ㅎㅎ Killah Priest 노래 Betrayal 좋다 ㅎ

 

본격 가사

음성변조된 Millie Jackson)

I know a man who curses his brother.

I know a man who lives for no other.

Always chasing after money.

Thinks a poor man is funny.

It's hard, (아우) it's hard to believe he's a child of God

 

MC 메타)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

현실에서 매일 난

시간에 베인 상처를 봐 깊게 패인 그들만의 

이 게임에서 진 자는

저 메인에서 바닥으로

힙합의 죄인 넌 몰라도 돼

이제 딴 사람으로

내 손에 채인 풀 수 없는 체인

마치 꼬리를 무는 체인 게임

이름을 파는 캠페인과 쇼의 페이

먹지못해 매일매일 죽어가는 폐인 (※ 숨 쉴 수 있다)

일상에 얽매인 '어제보다 더 아픈 내일' (※ 숨 쉴 수 있다)

그놈이 가진 건 눈치와

돈에 불타는 눈빛과

자기만 모르는 무식함

아냐고 물으면 "묻지마"

형제란 말은 듣지만 형, 동생은 무시만

굳이 말하자면 이 씬의 혼을 훔친 자 (※ 씬의 ㅆ은 C로 발음해 줘야 한다 한국어엔 없는 발음이되)

양손의 돈뭉치와

비열하게 넌 웃지만

무심한 척 거짓말 "뒤로 절대 숨지마, 양심만은 팔지마"

개소리 나발 불지만

맨 첨에 판 게 양심과

이 판에 남긴 웃긴 말

죄가 있냐고 묻지만

이 판에 이미 묻힌 자

 

그놈의 이름은 '무지' 또 다른 이름은 '무식'

가진 것은 가식과 폭력이라는 무기

순수를 목 졸라 죽인 지탄의 영순위

항상 돈만 좇아 다니는 진짜 바보 멍충이! (x2)

 

나찰)

결정권은 니 손안에 승부조작이 관건

이번 판은 역시 불안해 상처뿐인 상처

목숨을 걸었어 난 운명이 지킨 것

이번만은 한판치기 승부를 이길 것

상처뿐인 영광 날 짓누르는 무언가 내가

모른다면 그 또한 장님 앞의 섬광

당신과 나 사이엔 어떤 줄도 없어 연결고리

학연지연 빼면 남는 것은 대체 어떤건지?

노력과는 반비례 패배자만을 남기네

변명을 원해 이 판의 더러움을 알리네

가진 게 없다고 감정적인들 앞길만이 막히네

잔인한 이 판의 룰이 뒷통수를 날리네

출세란 이름의 가치와 명성 버린 양심이 깔린 멍석 이 

돈의 종이 귓가에서 울리네

진리가 버려진 거리 쓰레기들의 이름

탐욕이란 짐승을 부르는 썩은 피를

승자와 패자 아니 이유 아닌 이유

허, 그건 너의 이름

 

그놈의 이름은 '무지' 또 다른 이름은 '무식'

가진 것은 가식과 폭력이라는 무기

순수를 목 졸라 죽인 지탄의 영순위

항상 돈만 좇아 다니는 진짜 바보 멍충이! (x2)

 

넋없샨)

YOU & I WE SO DIRTY 돈벌이는 못해도 그저 한 끼 먹을 밥벌이 랩핑 (에,에)

21세기 양반인 MC들의 객기

명성이란 뱃지를 뺏기

수많은 댓글에 낚인

칭찬이란 돈을 챙기는 게임

IT'S NOT A BETTING

그저 그 잘난 기술에 뺏긴

부자들의 서커스 놀이 재미있잖니?

또 이번엔 누가 누굴 꺾었으니 또 벗겨보니

하하하 웃음거리로 만들었네

IT'S SO FUNNY?

추잡하리만치 달콤한 이 씬의 사탕발림

MC들의 날카로운 이빨에 누가 또 발라놨지?

슬며시 썩어 문드러지는 속내

지쳐가는 고개

꺾여버린 어깨는 니 아버지보다 더해

그리워하는 어제와 늘어만가는 번뇌

보이지 않는 벌레들의 왜왱왱거리는 언쟁을

신경쓰느라 MIC 잡을 시간이 또 부족해?

니 첫 가살 기억해? 그 포부 가득했던 두 눈과 첫 번째 선 무대를 넌 기억해?

허, 넌 벌써 잊었네 (※ 어ㅏㄹ나얼뱌ㅐㅈㄷ;러'ㅁㄴㅇ;ㄹㅈ 완전 좋음 ㅠㅠㅠㅠ)

 

그놈의 이름은 '무지' 또 다른 이름은 '무식'

가진 것은 가식과 폭력이라는 무기

순수를 목 졸라 죽인 지탄의 영순위

항상 돈만 좇아 다니는 진짜 바보 멍충이! (x2)

 

유투브 원곡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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