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진

  • 등록일
    2005/02/02 16:57
  • 수정일
    2005/02/0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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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고저쩌고(기억이 안남ㅇ_ㅇ;;) 장욱진이라는 어린이용 책을 읽었다.

김기창도 읽었는데 그 책은 거의 그림만 봤고

장욱진은 어쩌다 다 읽었는데 마지막에 눈물이 핑 돌았다. 왜? 모르겠다-_-

 


평소 요렇게 쭈그리고 앉아서 그림을 그리셨다는데... 참말로 오묘하다.

그림 좋다. 나도 도록 사야지~~ 아무거나 그림 많은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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